패션·예복

RVN (알브이엔), 2022 S/S & F/W 컬렉션 팝업 스토어 오픈

웨딩21뉴스_ 2022. 5. 10. 18:00

사진 : RVN (알브이엔), 2022 S/S & F/W 컬렉션 팝업 (사진제공 : RVN (알브이엔))
사진 : RVN (알브이엔), 2022 S/S & F/W 컬렉션 팝업 (사진제공 : RVN (알브이엔))
사진 : RVN (알브이엔), 2022 S/S & F/W 컬렉션 팝업 (사진제공 : RVN (알브이엔))
사진 : RVN (알브이엔), 2022 S/S & F/W 컬렉션 팝업 (사진제공 : RVN (알브이엔))
사진 : RVN (알브이엔), 2022 S/S & F/W 컬렉션 팝업 (사진제공 : RVN (알브이엔))

뉴욕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개를 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 RVN(알브이엔)이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사동 라움 스페이스R에서 2022 S/S 및 F/W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전개를 알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RVN(알브이엔)만의 다채로운 컬러의 향연이 표현된 2022 S/S 컬렉션과 다가오는 F/W 시즌의 새로운 컬렉션을 먼저 선보일 예정으로 해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RVN(알브이엔) 고유의 디자인과 특별한 니트웨어의 소재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Revolution”의 약어인 RVN(알브이엔)은 3D Knitting 기술을 바탕으로 여성의 미적 자신감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니트 패션의 혁명을 선보이며, 2012년 FW 시즌을 시작으로 매 시즌, 상황에 구애 받지 않는 편안한 핏팅감과 트렌디함을 겸비한 잇 아이템을 제시하고 있다.

컬렉션의 모든 아이템은 최상의 소재와 함께 최적의 니팅 기법, 패턴을 적용하여 착용시 여성스러운 신체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부드러운 피팅감을 느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RVN(알브이엔)은 2012년 브랜드의 시그니처 소재인 자카드 니트로 제작된 원피스를 필두로 첫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2012년엔 뉴욕에서의 첫 트레이드 쇼를 진행하였다.

특히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 (BeyoncÉ)가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선보이면서도 무대에서의 활동감을 그래도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웨어로 선택한 브랜드로 SNS에 등장하며 패션계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그 이후로도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케이티 페리(Katy Perry) 등 무대 위 찬사를 받는 셀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후 RVN(알브이엔)은 더 자유롭고 프로페셔널한 퍼포먼스를 위해 편안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RVN(알브이엔)은 지속 가능한 패션의 일환으로 3D Knitting Technology를 기반으로 제조 공정을 최소화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소모되는 재료의 손실을 막아 탄소 저감을 실천하며 지구와 환경 더 나아가 나와 우리를 생각 할 수 있는 패션을 지향하고 있다. 

RVN(알브이엔) 김수미 대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 이후 고객 접점의 폭을 더욱 넓히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트렌디한 감각과 아름다운 피팅감을 살린 새로운  니트 웨어를 통해 패션을 자유롭게 즐기기 원하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색다른 감성을 전달 할 것이다. 

한편, RVN(알브이엔)은 “Revolution”의 약자로 3D 니팅 기술을 바탕으로 여성의 미적 자신감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하는 패션의 혁명을 지향한다.

여성들이 디자인과 편안함, 품질 그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하며, RVN(알브이엔)의 모든 작품은 여성들이 상황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스타일링 할 수 있어 다양한 국가의 커리어 우먼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다.

RVN(알브이엔)은 뉴욕에서 첫 쇼를 진행한 후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등 세계적인 셀럽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TED KIM은 파슨스 대학을 졸업한 후 도나 카란, 막스마라, 마이클 코어스 등에서 수석 디자이너 및 총괄 부사장을 거쳐 앤클라인 뉴욕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였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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