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복

칸을 달군 이정재, 고품격 수트&워치 스타일링 화제

웨딩21뉴스_ 2022. 5. 23. 13:38

배우 이정재가 첫 연출작 ‘헌트’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았다.

Lee Jung-Jae in Chopard_19 May 2022 (사진제공 : 쇼파드(Chopard))
Lee Jung-Jae in Chopard_19 May 2022 (사진제공 : 쇼파드(Chopard))
L.U.C Heritage Grand Cru - 4b - White - 172296-1001 (사진제공 : 쇼파드(Chopard))


이날 이정재는 영화 ’헌트’의 감독 겸 배우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럭셔리 수트 패션을 선보여 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블랙 수트에 우아한 배럴형 베젤 디자인의 드레스 워치를 착용해 품격 넘치는 수트룩을 완성했다.

​​​​​​​이정재가 착용한 시계는 변함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의 L.U.C 헤리티지 그랑 크루(L.U.C Heritage Grand Cru) 워치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L.U.C 헤리티지 그랑 크루(L.U.C Heritage Grand Cru)는 18캐럿 화이트 골드 위에 3.05캐럿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40개로 베젤이 장식되어 있어 관능적인 곡선을 자랑한다.

한편, 이정재의 첫 연출작인 영화 '헌트'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영화이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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