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이지웨어 라이프 스타일이 확대되고 러닝화에 등산화까지 다방면으로 스니커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운동화와 패션 스니커즈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엔에프엘(NFL)은 데일리 룩에 매치하기 좋은 스니커즈 4종을 선보이고 있다.
엔에프엘 스니커즈는 클래식한 감성과 역동성을 재해석한 디자인, 쿠셔닝이 뛰어난 인솔을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 등 기능성을 갖춰 일상에서 편하게 신기에 안성맞춤이다.
먼저 엔에프엘 헤리티지를 엑티브한 패턴으로 적용한 워킹화 블리츠는 오솔라이트 인솔이 적용되어 통기성이 우수해 신발 안을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아웃솔 구조와 아치를 받쳐주는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가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을 돕는다.
옆면에 구성된 삼각 구조의 호스킨 패턴은 발에 맞도록 조절 가능해 발을 안정감 있게 잡아준다. 베이지, 블랙, 화이트 컬러로 구성된 블리츠는 스웨트 셔츠나 쇼츠처럼 베이직한 아이템과 매치하면 포인트 주기 좋다.
엔에프엘의 스타일로 레트로 보드화를 재해석한 스니커즈 아스트로는 톤 다운된 컬러와 작은 사이즈의 로고를 활용해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다.
우수한 복원력을 자랑하는 고탄성 메모 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즉각적인 쿠셔닝을 제공하며, 러버 아웃솔에 IU 이너 미드솔을 적용해 무게가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컬러 블록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우븐 조거 팬츠와 함께 셋업으로 매치하면 트렌디하면서도 활동하기 좋은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스파이럴은 미식 축구공이 날아가는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스니커즈로, 텅 라벨과 측면 로고 플레이는 엔에프엘만의 디테일한 디자인 감성을 나타낸다.
2중 경도의 EVA 소재와 아치의 타원형 홀은 보행 시 안정감을 제공하고, 발볼 및 기장을 개선한 자체 개발 라스트는 더욱 편안한 느낌을 준다. 블루, 그린 등 레트로 컬러로 구성되어 다양한 아이템에 스타일링 할 수 있으며 스포티한 스타일의 쇼츠와 잘 어울린다.
듀크 캔버스는 미식 축구공의 디테일을 스티치로 표현해 디자인 포인트를 살린 캔버스 스니커즈이다. 아웃솔 굽 부분에 볼륨감을 더해 트렌디함을 살렸으며, 뮬 스타일로도 출시되어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 가능하다.
심플한 티셔츠와 슬림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담백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거나 여성스러운 원피스나 미니스커트와 매치해 세련된 룩을 선보일 수 있다.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엣지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엔에프엘 스니커즈 4종은 엔스테이션몰 기획전에서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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