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신부를 닮은, 시작 바이 이명순의 신작 드레스를 만나다. Designed by C:ZACC by Lee Myungsoon
라이크라 새틴을 사용하여 보디를 따라 흐르는 듯한 실루엣과 과감한 백 라인을 강조한 조화로움이 매력적이다.
아플리케 레이스를 사용하여 절제된 듯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은은하게 빛나는 신부의 우아함을 표현했다.
수작업으로 염색한 은사 샹디 레이스와 기계 주름으로 입체감을 살렸으며 로맨틱한 여성미를 강조한 드레스.
튤 소재와 진주로 포인트를 주어 생동감과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웨딩드레스
보디를 따라 흐르는 실크 자카드의 고급스러움과 깊게 파인 목선을 따라 흐르는 실루엣이 아름다운 드레스.
과감하게 드러낸 어깨선과 꽃잎을 연상케 하는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느낌의 핑크 오간자 A라인 드레스.
시작바이이명순 http://czacc.co.kr/
문의 02-5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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