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노팅힐 거리 어딘가에서 봤던 그녀처럼, 플라워숍 풍성한 꽃들 속에서 영화배우보다 더 드라마틱하게 반짝이는 아비가일 드레스의 그녀. Designed by AVIGAILE
피치 컬러 드레스 라인을 따라 리듬감있게 배열된 비즈와 펄이 빛에 따라 반짝임을 더한다.
여러 겹의 가벼운 시폰 소재 위로 별빛이 쏟아지듯 반짝이는 장식이 눈부신 드레스
이중으로 오프숄더처럼 연출되는 소매 부분이 여유로워 팔을 가늘게 연출해주며 무게감 있는 소재를 사용해 탄탄하게 잡히는 드레스 라인이 가녀리고 이상적인 몸매를 유지해준다.
깨끗한 튜브톱 벨 라인 드레스 위에 꽃잎 모티브 자수가 놓인 시스루 원피스 드레스를 덧입을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 소매 벨 라인의 우아함까지 놓치지 않았다.
깔끔한 시폰 소재를 사용한 오프숄더 드레스. 톱 부분의 섬세한 드레이핑이 몸매를 예쁘게 잡아주고, 리본처럼 연출되는 오프숄더 부분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고급스러운 비즈와 펄, 레이스 소재가 온몸을 감싸는 화려한 머메이드라인 드레스.
아비가일 웨딩드레스 http://www.avigail.co.kr/
예약 및 문의 02-548-1844-5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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