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클라인 프래그런스에서 잊지 못할 여름철 로드 트립을 제안한다.
새로운 풍경, 로맨틱한 석양, 별빛 아래에서 친구들과 나누는 웃음,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길… 이 모든 것들이 선사하는 최고의 해방감이 눈 앞에 펼쳐진다.
캘빈 클라인 프래그런스에서 선보인 이번 시즌 향수는 영국의 아티스트 해리 카트라이트(Harry Cartwright)와 협업을 진행했다.
작가의 대표적인 시리즈 작업인 미국의 이미지에서 보이는 특유의 시그니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프래그런스는 우리를 미 서부 지역으로 데려가 여름 여행을 시작하게 한다.
혁신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광경이 펼쳐지는 듯한 느낌의 여름 감성을 일깨우고 찬미하는 이번 향수는 행복과 태양빛의 계절, 여름에 바치는 러브 레터이다.
캘빈 클라인에서 CK 원 썸머 데이즈(CK One Summer Daze)를 선보이며 CK One 프래그런스 컬렉션에 또 하나의 중요하고 신선한 이정표를 더 했다.
CK 원 썸머 데이즈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떠난 광활한 길 위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궁극의 로드 트립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이다.
아름다운 풍경, 길 위의 도로 표지판, 끝없는 모험이 숨겨진 지도와 함께 여름의 시작을 맞이할 때, 한 개인의 가장 내면에 있는 따뜻함, 젊음, 그리고 생기 발랄함이 깨어난다.
새롭게 단장한 CK 원 썸머 데이즈의 보틀은 생동감 있는 오렌지 색깔의 글래스와 노란색으로 대담하게 표현한 브랜드 로고를 통해 여름의 열기를 구체화했다.
영국의 아티스트 해리 카트라이트(Harry Cartwright)가 작업한 외부 패키징은 작가의 창의력을 표출하는 무한한 캔버스가 되었다.
그림 같은 해변가에서 흔들리는 야자나무 이미지를 빈티지 느낌으로 표현한 일러스트 덕분에 향수를 뿌리는 순간 태양이 내리쬐는 미 서부의 웨스트 코스트로 순간 이동하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마스터 조향사 일리아스 에르메니디스(Ilias Ermenidis)는 다채로운 개성을 담은 오 드 뚜왈렛을 조향하기 위해 수석 조향사 클레멍 가바리(Clement Gavarry)의 도움을 받아 과실 향 노트에 열감(hint of heat)을 더해서 아이스 민트 티 어코드를 중심으로 산뜻한 향이 느껴지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 오리지널 CK 원 프래그런스의 여름 합주곡처럼 산뜻한 시트러스 계열의 과실 향이 풍성하게 퍼지는 향으로 완성되었다.
밝게 반짝이는 CK 원 썸머 데이즈는 금귤의 쌉싸름한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된다. 미들 노트로 등장하는 아이스 민트 티 노트는 신선함을 선사하고 머스크와 베티버는 여름의 모습을 병 안에 담아 놓은 느낌을 준다.
이 모든 것은 CK 원 썸머 데이즈만의 행복감이 가득 퍼지는 독특한 개성을 자랑한다. 패키징은 재활용 소재로 제작했다.
소비자 문의처 : 080-850-0708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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