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출발한 브랜드 골든구스 (GOLDEN GOOSE)가 80년대 미국 농구와 스케이트보드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이코닉 스니커즈, 볼스타(Ball Star)의 새로운 캠페인 ‘Roll with Time’을 선보인다.
수십년을 거쳐 현재의 아이콘이 된 볼스타는 스케이트보드 신에서도 영감을 받아 2020년 도쿄 올림픽 스케이트 보드 동메달리스트 코리 주노와 재해석한 볼스타 프로 스니커즈를 실제 경기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크랙이 생긴 듯한 스타일의 가죽토우 등 골든구스 특유의 리브드-인 시그니처 디테일이 담긴 스니커즈 볼스타는 골든구스의 장인정신과 빈티지한 무드를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다.
유행을 초월한 스타일을 담은 과거 미국 대학의 분위기나 농구 신의 로고를 떠올리게 하는 힐캡의 레터링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골든구스는 현재와 과거 두 시대를 아우르는 모티프인 스니커즈 볼스타와 함께 ‘롤 위드타임 (roll with time)’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였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80년대부터 90년대 초반에서 현재까지 시대를 초월하는 동시에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각기 다른 세대와 시대의 공통점인 볼스타를 표현하였다. 골든구스의 아이코닉 스니커즈 볼스타는 전국 골든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2000년 출발한 골든구스(GOLDEN GOOSE)는 클래식한 헤리티지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유니크 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이다.
장인정신과 기술의 혁신에 기반한 창의성을 존중하는 골든구스는 의류 브랜드로 시작해 스니커즈 등의 주력 제품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정통성을 중요시하는 골든구스의 모든 제품은 오늘날에도 이탈리안 아티잔에 의해 수공으로 만들어진다.
골든구스의 스니커즈는 소재 또한 최고 품질의 엄선된 가죽만을 사용하며 특수 브러싱과 피니싱을 비롯한 정교한 수작업으로 빈티지한 디스트레스드 룩을 연출, 브랜드 특유의 리브드-인 (Lived-In) 룩을 제안한다.
이러한 세밀한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스니커즈는 모두 고유한 개성으로 차별화된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골든구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goldengoose.com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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