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티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아트 오브 크래프트맨십’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오랜 역사와 함께한 장인정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였다.
현장에서는 의자, 소파, 테이블 등 가구부터 홈 & 오피스 아이템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벨루티 가구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소재와 색상 조합으로 개인 맞춤 오더가 가능하다.
이니셜과 타투를 추가하는 것도 가능해 나만의 리빙 제품을 가질 수 있다. 벨루티 라이프스타일의 핵심인 가구 컬렉션은, 1960년대 탈비니오 벨루티가 신발을 맞출 때 고객에게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고 완벽한 발의 위치를 잡기 위해 디자인한 클럽 체어에서 비롯됐다.
벨루티 라이프스타일은 클럽 체어 및 소파, 콘솔과 테이블 등 가구와 게임, 홈 & 오피스 컬렉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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