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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Miele), ‘고급 의류 케어’ 디지털 캠페인 전개

웨딩21뉴스_ 2022. 7. 10. 07:00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가 세탁은 물론 옷감 손상을 최소화해 소중한 고급 의류를 새것처럼 오래 유지해주는 밀레 W1 드럼세탁기, T1 의류건조기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전하는 디지털 영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밀레 ‘고급 의류 케어’ 디지털 캠페인


밀레는 총 3편으로 구성된 캠페인 영상을 통해 밀레만의 트윈도스 세제 자동 투입 시스템을 통해 ‘옷감까지 안티에이징(노화 방지)’ 관리해주는 세탁 기술력과 환경까지 고려한 밀레의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세계 최초 2단계 액체세제 자동투입 기능인 ‘트윈도스’와 특허 받은 드럼통 내부 표면 ‘허니컴 드럼’으로 섬유 손상을 최소화해주는 W1 드럼세탁기 핵심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옷감을 보호하는 정밀한 건조는 물론, 낮은 에너지 소모량으로 에너지를 절약해주는 T1 의류건조기의 기능을 감도 높은 영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밀레 ‘W1 드럼세탁기’는 실크, 방수처리, 새옷세탁 등 고급 의류에도 특화된, 최대 28가지 섬유별 프로그램으로 옷감에 따라 세분화해 맞춤 세탁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탁물의 오염도와 색상을 선택하면 설정된 세제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 맞춤형 세척을 제공한 ‘트윈도스’ 시스템으로 적정량의 세제만을 자동으로 투입하기 때문에 옷감에 잔여 세제가 남지 않아 섬유 손상 및 옷감 변형을 최소화한다. 또한, 손으로 직접 세제를 투입하는 것보다 최대 30%까지 세제를 절약할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이다.

특허 받은 육각형 패턴의 벌집 모양 내부 표면 디자인의 ‘허니컴 드럼’이 볼록한 부분 위에 쿠션 역할을 하는 얇은 수막을 형성해 옷감 간 마찰을 줄여 손상과 구김을 최소화한 세탁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주름방지 기능을 설정하면 세탁이 완료된 후에도 드럼이 주기적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고급 원단이나 민감한 옷감도 안심하고 세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밀레 ‘T1 의류건조기’는 실크 손세탁, 방수 처리 등 고급 의류에도 특화된 최대 20가지 섬유별 프로그램과 7가지의 정밀한 건조 단계로 섬유별로 맞춤 건조를 해준다.

특허 받은 육각형 패턴의 벌집 모양 내부 표면 디자인의 ‘허니컴 플러스 드럼’은 세탁기와는 반대로 오목한 모양으로 되어 있어 에어쿠션을 형성해 드럼과 옷감 사이 마찰을 줄여주며, 옷감 손상을 방지해준다.

또한, 낮은 에너지 소모량과 짧은 건조 시간을 보장하는 에코드라이 기술을 적용했다.

​​​​​​​에코드라이 기술은 의류에서 나온 보풀을 열 교환기 내에 쌓이는 걸 방지해 장기적으로 일정한 에너지 소비량과 짧은 건조 시간을 보장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내장된 미네랄 센서가 옷감에 남아있는 수분량과 물에 포함된 칼슘의 양까지 정확하게 감지하는 ‘퍼펙트 드라이(Perfect Dry)’ 기술로 과잉 건조 없이 옷감을 가장 알맞은 정도로 건조해 섬유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한편, 밀레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밀레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및 카카오톡 등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 소비자 문의번호: 1577-1597
- 밀레 홈페이지: https://www.miele.co.kr
- 밀레 온라인몰: https://shop.miele.co.kr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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