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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 집에서도 가능한 피부케어, 미세전류로 즉각적인 피부 효과 UP!

웨딩21뉴스_ 2022. 7. 17. 01:00

최근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잦은 비 소식으로 외출하는 일이 더욱 번거로워지고 있는 일상 가운데, 피부과를 가지 않고도 홈케어를 할 수 있는 디바이스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피부가 빗물과 땀 속에 섞여 있는 여러가지 이물질에 의해 평소보다 많아진 자극으로 피부 보호 장벽이 더욱 쉽게 손상된다.

이러한 시기에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효과적인 디바이스 아이템은 화장품을 피부 깊숙히 스며들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원리는 마치 갈바닉 케어를 받은 듯한 효과를 보여준다. 집에서도 전문가 못지 않은 피부 관리가 가능한 디바이스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이미지 제공 = FAQ
이미지 제공 = 포레오
이미지 제공 = 폴리니크


안티에이징 전문가 ‘FAQ 102’

스위스 프로페셔널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 브랜드 에프에이큐(FAQ)의 ‘FAQ 102’ 제품은 탄력뿐만 아니라 피부 컨디션에 맞게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디바이스 제품이다.

특히 탑재되어 있는 ‘EMS 프로’ 기능은 미세전류가 얼굴 근육을 자극하여 탄력 있는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 동시에 시너지를 발휘해주는 ‘파워 고주파(RF)’ 기능은 열을 통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 잔주름을 완화해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또한 8가지 다양한 컬러의 LED 라이트를 피부 고민에 맞게 선택해 관리할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트리트먼트가 가능하다.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피부 속까지 깊이 흡수시켜주는 분당 8,000번의 T-Sonic 진동이 더욱 갈바닉 케어를 받은 듯한 효과를 높여주고 생기 있는 안색으로 가꿔준다. 

나만의 페이셜 트레이너 ‘포레오 베어’

스웨덴 뷰티 테크 브랜드 포레오(FOREO)의 ‘포레오 베어(BEAR)’는 노화로 인해 탄력을 잃어가는 수십개의 얼굴 근육에 운동한 듯한 효과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제품 상단에 위치한 마이크로커런트 단자는 사용자의 신체 전류를 반영해 피부를 개선하고 윤곽을 또렷하게 만드는 미세 전류를 내보낸다. 이 미세 전류가 갈바닉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데, 미세전류를 통해 콜라겐을 생성하고 탄력소를 복구하여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포레오의 특허 기술인 T-SONIC진동이 모공 속 깊이 작용하여 혈액 순환을 증가시키고 피부 긴장을 풀어주어 피부를 더 부드럽게 해주며 또다른 특허 기술 안티-쇼크 시스템은 피부의 전기 저항성을 측정해 피부에 충격을 제거하여 통증을 방지하기 때문에 뷰티 디바이스를 처음으로 접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하루 20분 투자하는 두피케어 ‘폴리니크’

장마철 변덕이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얼굴 피부보다 얇은 두피 피부 또한 관리가 필요하다.

각종 트러블과 더 나아가 탈모로까지 이어지는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두피·모발 케어 전문 브랜드 폴리니크의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를 눈여겨 볼 수 있다.

본 제품은 특허 받은 미세전류 기술과 3파장 실리콘렌즈 LED의 이중 효과가 적용된 두피케어 디바이스다. 첨단 소재 실리콘 렌즈 LED의 높은 광효율로 빛 투과율 90% 이상으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고 지속적이고 균일한 출력으로 균형있게 케어해준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시험에 의하면 두피케어기와 자사의 스칼프 토닉을 함께 사용했을 때 두피 미세혈류량 61%, 모발 굵기 9.96%, 모발 인장강도 22.90%, 두피 피지 37.52% 개선 등 효과를 검증받기도 했다. 

▷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faqswiss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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