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 첫 번째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컬렉션 ‘르 플리아쥬 리플레이(Le Pliage® Re-Play)’를 선보인다.
‘르 플리아쥬 리플레이’는 롱샴의 아이코닉한 르 플리아쥬(Le Pliage®) 컬렉션 원단의 자투리 천과 가죽을 재활용하여 탄생된 재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컬러풀하고 긍정적인 테마를 담고 있는 ‘르 플리아쥬 리플레이’는 총 세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넉넉한 사이즈의 세로형 토트백, 스몰 사이즈의 숄더백, 그리고 트렌디한 크로스바디백으로 출시되며, 자투리 천을 활용한 두 가지의 서로 다른 컬러의 나일론 캔버스가 특징이다.
또한, 롱샴의 아이코닉한 레더 가죽의 트리밍으로 마무리하여 총 세 가지 컬러를 한 제품에서 위트 있게 풀어냈다.
이 제품 라인은 과거 여러 시즌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르 플리아쥬 라인의 컬러들을 떠올리게 함과 동시에, 롱샴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제작되었다.
‘르 플리아쥬 리플레이’는 총 6가지의 색상 조합으로 출시되며 각각의 제품은 활기차고 독창적이다. 또한 르 플리아쥬 리플레이는 해당 라인에 사용되는 캔버스와 가죽이 소진되면 재생산이 불가능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며, 롱샴만의 독보적인 기술로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르 플리아쥬 리플레이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7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롱샴 매장에 페이퍼 롤을 활용한 인형과 자투리 천을 활용한 오브제로 꾸며진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아뜰리에를 전개하며,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로 웨이스트 스페셜 기프트를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이 곳에서는 매장 내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르 플리아쥬 리플레이’의 컬러와 제품을 감각적으로 구현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가장 높은 3단계까지 스코어를 달성하면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 오브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버리는 것 없이 기존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새롭고 위트 있는 가방으로 탄생한 ‘르 플리아쥬 리플레이’는 전국 롱샴 매장과 네이버 롱샴 브랜드 스토어에서 출시된다.
한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은 장 카세그랑 (Jean Cassegrain)에 의해 1948년 파리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카세그랑 가족의 패밀리 경영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러기지, 핸드백, 액세서리를 포함 슈즈와 레디투웨어 컬렉션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였으며, 기술, 품질에 대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
이것은 프랑스의 감각, 신선하고 고무적인 창의성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프랑스 장인의 솜씨를 친근한 럭셔리로 고객들과 함께한다.
세간의 이목을 끄는 광고 캠페인과 흥미 진진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컨템포러리 감성, 유머러스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롱샴은 전세계 300개의 부티크와 유명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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