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복

구찌, 아이유와 함께한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 공개

웨딩21뉴스_ 2022. 8. 9. 11:00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글로벌 앰버서더 아이유와 함께한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을 통해 하우스의 시그니처 홀스빗 라인의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했다.

사진 : 구찌(Gucci)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 글로벌 앰버서더 아이유. 이미지 & 비디오 크레딧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 디렉터: 김성욱(Woogie Kim), 포토그래퍼: 김영준(Yeongjun Kim) (사진제공 : 구찌)
사진 : 구찌(Gucci)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 글로벌 앰버서더 아이유. 이미지 & 비디오 크레딧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 디렉터: 김성욱(Woogie Kim), 포토그래퍼: 김영준(Yeongjun Kim) (사진제공 : 구찌)
사진 : 구찌(Gucci)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 글로벌 앰버서더 아이유. 이미지 & 비디오 크레딧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 디렉터: 김성욱(Woogie Kim), 포토그래퍼: 김영준(Yeongjun Kim) (사진제공 : 구찌)
사진 : 구찌(Gucci)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 글로벌 앰버서더 아이유. 이미지 & 비디오 크레딧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 디렉터: 김성욱(Woogie Kim), 포토그래퍼: 김영준(Yeongjun Kim)  (사진제공 : 구찌)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아이유가 보여주는 구찌 러브 퍼레이드(Love Parade) 컬렉션의 세련된 룩과 새로운 구찌 홀스빗 1955 탑 핸들 백은 포토그래퍼 김영준이 촬영한 미스터리하면서도 차분한 감성의 스틸컷과 영상 속에서 잘 표현됐다. 우아한 앙상블 룩은 절제된 레트로 미학이 담긴 배경과 어우러지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구찌 홀스빗 1955 라인의 새로운 스타일인 구찌 홀스빗 1955 탑 핸들 백은 구찌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의 일부로, 한국 시장에 단독 선런칭된다.

스몰과 미니 사이즈로 준비된 탑 핸들 백은 세련된 컬러 팔레트의 레더 스타일 또는 서로 대비되는 레더 디테일이 더해진 GG 모노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스타일은 구찌 홀스빗 1955 라인에 영감을 준 60여년전 오리지널 핸드백의 디테일들을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찌의 아이코닉한 코드인 더블 링과 바 디자인은 홀스빗의 가장 대표적인 디테일로, 하우스의 승마 헤리티지를 담고 있다.

아이유와 함께한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은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Gucci.com ) 및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 TV에서 감상 가능하다.

​​​​​​​새로운 구찌 홀스빗 1955 탑 핸들 백을 비롯해 아이유가 착용한 구찌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 아이템은 구찌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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