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뉴욕에서 설립된 [만수르 가브리엘]은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레이첼 만수르와 플로리아나 가브리엘이 예술과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기반으로 탄생시킨 브랜드이다.
이번 MANSUR GAVRIEL(만수르 가브리엘)에서는 소프트 캔디백을 아이스크림, 생크림, 카라멜과 같은 부드러운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더 세련된 느낌을 주기 위해 리뉴얼하여 재출시하였다.
부드러운 결의 가죽과 스웨이드 안감으로 제작되었으며 숄더백으로 착 시에 몸에 맞게 굴곡을 주어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소프트 캔디백(Soft Cancy Bag)’은 Caramel, Claret, Peacock, Black/Flamma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MANSUR GAVRIEL (만수르 가브리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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