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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명절증후군을 날릴 힐링 패키지 “땡큐 마이 디어” 선보여

웨딩21뉴스_ 2022. 8. 26. 05:00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을 위해 수고한 배우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땡큐 마이 디어 (Thank You My Dear)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2인 기준이며, 모던한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공간을 갖춘 페어몬트 룸에서 1박, 동서양의 다채로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스펙트럼 레스토랑에서의 조식 뷔페,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할 수 있는 더 아트리움 라운지의 하이 티 세트,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 (M.A.C)의 베스트 아이템인 라이트풀 C 로즈 톤업 베이스와 픽스 플러스 미니맥, 파우치를 포함한다.

또한, 힐링 하며 가벼운 운동하기에 좋은 프라이빗한 분위기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추석 연휴인 9월 9일부터 9월 12일에 체크인하는 투숙객들에게 작은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어몬트 디럭스룸 숙박권, 객실 할인권, 더 현대 서울에서 진행 중인 사진전 ‘매직샷’ 입장권, 63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윷놀이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패키지 가격은 526,000원(세금 포함)부터이고, 예약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투숙 기간은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웹사이트 Ambatel.com 또는 유선 02-3395-6000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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