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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르니, 예비신부의 건조한 환절기 들뜨는 메이크업 고민 해결 ‘밀착 메이크업 아이템’ 추천

웨딩21뉴스_ 2022. 8. 26. 20:10

- 코앞으로 다가온 FW 시즌 밀착 메이크업 인기
- 일교차 높은 환절기, 메이크업 들뜸 고민 없이 밀착력과 지속력을 한 번에 

한여름의 맹렬한 더위가 한차례 꺾인 요즘, 아침저녁 높아진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 상태로 피부 균형이 무너지는 적신호가 켜진다.

사진 : 지베르니(GIVERNY)
사진 : 지베르니(GIVERNY) 밀착파운데이션
사진 : 지베르니(GIVERNY)
사진 : 지베르니(GIVERNY)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


환절기 시즌 늘어난 각질로 인한 메이크업 들뜸이 고민이라면 밀착 메이크업이 필요한 시점. 사계절 관계없이 내 피부같이 가볍게 밀착되는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지베르니의 밀착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은 고분자 필름포머가 네트워크를 형성해 피부 결을 따라 가볍게 밀착되어 피부에 촉촉한 생기를 부여하고 결점을 정교하게 커버한다.

보습 성분 약 60%의 모이스트 베이스와 에어리 라이트 포뮬러의 초경량 레이어링은 섬세한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하며 블루밍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핑크빛 생기가 감도는 맑은 커버로 빛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72시간 밀착 지속력, 48시간 안티-다크닝 지속력, 48시간 모공 커버력 임상 완료로 밀착 지속력 은 물론 메이크업 시 고민이 되는 다크닝, 모공 커버력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또 아이 메이크업 역시 눈가 번짐없이 밀착되는 아이템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은데 ‘지베르니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는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 룸메 100인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 98%,

2022뷰티쁠 슈퍼 코스메틱어워드에서 아이메이크업 마스카라 부문 1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일반 마스카라보다 약1/3 더 얇은 2.5mm의 초슬림 브러쉬를 내장해 짧은 속눈썹부터 까다로운 언더 래쉬까지 한올한올 섬세하게 뭉침 없는 깔끔한 눈매를 완성한다.

속눈썹처럼 가벼운 초경량 마이크로 화이버가 가루 날림 없이 내추럴하고 깔끔한 래쉬를 연출하며 유분, 수분, 땀에 번짐 없이 강해 미온수에 깔끔하게 리무빙된다.

두 제품 모두 지속력이 높아 생기 있고 선명하게 유지되며 촘촘하게 피부에 밀착돼 환절기 메이크업에 효과적이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환절기 시즌에 마스크 착용까지 겹쳐 무너진 피부 밸런스로 메이크업 들뜸 현상과 밀림 현상이 잦은데, 이럴 때 밀착력과 지속력에 집중한 지베르니의 밀착 메이크업 아이템을 경험했으면 좋겠다”라며

“지베르니의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이외에 다양한 베이스 제품과 아이템은 올리브영에서 추가 사은품 증정 행사가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라고 전했다.

▶ 지베르니 https://www.e-giver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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