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복

나오미 캠벨, H&M의 가을 캠페인에 출연

웨딩21뉴스_ 2022. 9. 14. 13:56

- 봉주르, 브래서리 헤네스(Brasserie Hennes)!
- 파리지앵 스타일에서 영감받은 캠페인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새롭게 선보이는 필름을 통해 경이롭고 놀라운 ‘브래서리 헤네스(Brasserie Hennes)를 소개한다.

사진 : H&M, 나오미 캠벨
사진 : H&M, 브래서리 헤네스_가을컬렉션
사진 : H&M, 브래서리 헤네스_가을컬렉션
사진 : H&M, 브래서리 헤네스_가을컬렉션
사진 : H&M, 브래서리 헤네스_가을컬렉션
사진 : H&M, 브래서리 헤네스


브래서리 헤네스는 가상의 패션 목적지로, 파리의 아이코닉한 브래서리 문화와 함께 마법 같은 파리의 매력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이 필름을 보는 모든 이는 브래서리 헤네스에 초청되어 테라스 자리에 앉아 거리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스타일의 퍼레이드를 함께 즐기게 된다.

브래서리 헤네스는 지난봄에 선보인 필름, ‘호텔 헤네스(Hôtel Hennes)’의 세계관을 발전시킨 것으로, 새로운 모험들을 약속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며 패션은 모든 이를 위한 것이다.

나오미 캠벨은 파리의 패션 인사이더 역을 맡았으며, 모델 질 코틀레브(Jill Kortleve)가 이 패션의 도시에 막 도착한 호기심 많은 관광객 역으로 합류했다.

캠벨과 코틀레브는 브래서리 헤네스에 앉아 손에 커피를 들고 앉아 동료 출연진들이 행진하듯 자갈이 깔린 거리를 누비는 모습을 지켜본다.

출연진인 커플 콘텐츠 크리에이터, ‘Young Emperors’와 모델 조던 배럿(Jordan Barrett), 모델 팔로마 엘세서(Paloma Elsesser), 쌍둥이 인플루언서 몰리와 리즈 블럿스타인 (Molly& Reese Blutstein) 등은 H&M AW22 컬렉션의 멋진 제품을 입고 등장한다.

발디아 제이날리(Bardia Zeinali) 감독이 연출을 맡아 파리를 기념하며 모든 이에게 패션의 영감을 선사한다. 

나오미 캠벨은 “H&M과 이 필름 작업을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 마음과 무척 가까운 도시, 파리에서 영감받은 필름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멋진 패션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이 캠페인은 그것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H&M이 2022년 가을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AW22 컬렉션은 파리지앵 스타일을 구현해 보인다.

클래식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다양한 매치가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키 아이템으로는 미니스커트, 샤프한 오버코트, 부츠 등 도시적인 분위기의 의상을 제안한다.

오렌지, 레드, 버건디 등 웜톤의 색감과 체크-온-체크 프린트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마이크로 토트 스타일백이나 반짝이는 액세서리, 청키한 니트 등도 눈에 띈다.

앤-소피 요한슨(Ann-Sofie Johansson), H&M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는 “브래서리 헤네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환상적인 가상의 공간은 우리의 AW22 컬렉션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파리의 매력을 H&M으로 가져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분 모두와 이를 공유하는 날을 즐겁게 기대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H&M의 AW22 컬렉션은 9월 중순부터 전국 H&M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HM.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SSG.com에도 입고될 예정이다.

​​​​​​​♥ 나오미 캠벨 출연의 필름 보기http://asq.kr/ZpGreB9z6

♥ 더 다양한 소식은 웨딩21뉴스에서 http://wedding21news.co.kr
♥ 보도자료 접수 메일 news@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