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라미(LAMY), 2022 스페셜 에디션 ‘스튜디오 다크 브라운’ 출시

웨딩21뉴스_ 2022. 9. 17. 06:00

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가 2022 스페셜 에디션 ‘스튜디오 다크 브라운(studio dark brown)’을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차분한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다크 브라운 컬러에 은은한 펄감이 가미된 샤이니 래커 피니쉬 바디가 특징으로, 고급스러운 색감과 스튜디오만의 섬세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우아하고 근사한 매력을 자아낸다.

스튜디오 모델은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프로펠러 모양의 독특한 스틸 클립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이는 스위스 디자이너 한네스 베트슈타인(Hannes Wettstein)의 작품으로, 미적 측면과 실용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정밀하고 섬세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특유의 유선형 바디는 사용자에게 안정감과 균형감을 제공하여 단순한 필기구를 넘어서 하나의 예술작품을 소장한다는 가치를 선사한다.

스튜디오 다크 브라운은 만년필, 볼펜, 수성펜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스타필드 코엑스, 하남, 고양 컨셉샵 및 교보 핫트랙스(광화문∙강남∙잠실∙영등포∙목동∙센텀시티∙대구점)를 비롯한 국내 공식 매장과 라미 공식 온라인 스토어(lamyshop.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번호: 02-2192-9661
스튜디오 다크 브라운 만년필 – 14만 5천원
스튜디오 다크 브라운 볼펜 – 10만원
스튜디오 다크 브라운 수성펜 – 14만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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