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드레스, 그 고귀함 앞에선 신부와 ‘클라우디아’ 【웨딩21뉴스 한혜리 기자】 신부와 클라우디아의 순백의 드레스, 그 고귀함 앞에선 이전에 느끼지 못하던 정제된 감정이 샘솟는다. 기사 바로가기 ▶ https://bit.ly/2vmkgEV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스드메 20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