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본 아일랜드.
2 열대림이 우거져 있는 메인 풀의 전경.
3 에바손 듀플렉스 풀 스위트의 룸과 욕실.
4 바다와 주변 섬들을 볼 수 있는 전망을 갖춘 인투 더 비치 레스토랑.
5 개인 저쿠지에서 즐기는 목욕.
6 최고 시설을 갖춘 식스센스 스파에서 더블 마사지를 받는 모습.
7 에바손 듀플렉스 풀 스위트의 개인 전용 풀.
8 전문 테라피스트에게 관리를 받고 있다.
9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인 더 써드 센스.
최고 시설을 갖춘 객실과 스파
푸껫의 남동쪽에 있는 라와이 해변(Rawai Beach)에 위치한 에바손 푸켓 리조트 &식스센스 스파는 안다만 바다(Andaman Sea)에 아름답게 조경된 64에이커의 열대 정원 속에 자리 잡고 있다.
객실, 스위트 그리고 풀 빌라 등 1개의 허니문 별장을 포함하여 2백60개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열대 정원을 배경으로 객실은 대부분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며 나머지는 해안선을 따라 위치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은 킹 혹은 트윈 베드와 개별 발코니가 있고, 대부분 개방형 욕실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은 총 1백22개로 개방형 욕실과 별도의 샤워 룸을 갖춘 에바손 스튜디오 룸(Evason Studio)을 비롯하여 에바손 디럭스 룸(Evason Deluxe Room), 에바손 주니어 스위트(Evason Junior Suite), 에바손 듀플렉스 풀 스위트(Evason Duplex Pool Suite), 에바손 풀 빌라(Evason Pool Villa), 개인 정원이 있는 에바손 풀 빌라 스위트(Evason Pool Villa), 에바손 프레지덴셜 스위트(The Evason Presidential Suite) 등이 있다.
특히 객실 중 본 섬 허니문 스위트(Honeymoon Suite at Bon Island)는 정글 속 각주 위에 세워져 있는 객실로 안다만 바다와 주위의 섬들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허니무너들에게 너무 잘 알려진 식스센스 스파는 단순한 목욕의 의미가 아닌 긴장을 풀고 생기를 회복하는 치료까지 제공하여 결혼으로 인한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최고 시설을 갖춘 식스센스 스파의 호화로운 스파는 3개 층에 걸쳐져 있다. 6개의 치료실, 2개의 사우나, 2개의 스팀 사우나실과 커플을 위한 3개의 치료실을 포함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4개의 치료실이 안다만 바다를 바라보는 스파의 테라스 위의 접객실에 있다.진정한 휴식의 시간으로 안내하는 식스센스 스파는 오직 스파만을 받기 위해서 즐겨 찾는 이들이 많을 정도로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리조트에 도착한 후,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받는 스파는 일상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결혼 준비, 허니문 등으로 생긴 여독을 풀어주기 위한 최고의 선택이다.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레스토랑들
만족스러운 허니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 하나가 바로 나의 입맛에 딱 맞는 음식을 만나는 것이다.
에바손에서는 유럽, 미국, 아시아 등 다양한 맛을 가진 음식들을 색다른 분위기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
에바손 푸껫 리조트는 언제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며 모든 고객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제공하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다.
우선 조식 뷔페를 제공하는 메인 레스토랑인 인투 더 뷰(Into the View)는 미국식 및 아시안 스타일의 음식을 제공한다. 매일 저녁에는 아시아인과 유럽인들의 기호에 맞춘 뷔페와 함께 라이브 쇼가 펼쳐진다.
메인 현관의 로비 라운지인 인투 폰더링(Into Pondering)은 조용한 곳으로 커피와 맛있는 칵테일이나 카나페를 즐기면서 긴장을 풀기에 완벽한 장소다. 또한 드넓은 바다가 보이는 인투 타이(Into Thai)는 전문 태국 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포도주 창고를 갖추고 있어 원하는 포도주를 직접 고를 수 있다. 인투 더 메드(Into the Med)는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모로코, 이탈리아 등 현대적 스타일의 지중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바다 옆에 위치한 인투 더 비치(Into the Beach)는 바다와 주변 섬들을 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장점과 함께 엄선된 연주자들이 매일 즐거운 연주를 들려준다.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인투 더 비치 바(Into the Beach Bar)에 들르자. 안다만 바다를 내려다보며 파스타와 다양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리조트의 특별한 음식 체험 중 하나는 바로 약식 해변 레스토랑인 온투 더 아일랜드(Onto The Island)를 방문하는 것이다. 배로 15분간 항해하면 본 섬과 열대 환경 속에 140m 길이의 사유 해변의 레스토랑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곳에선 태국인이 만든 현지 스타일의 요리와 바비큐를 맛볼 수 있다. 점심때만 개점하지만 모임이나 특별한 저녁 식사는 예약이 가능하니 체험해보도록 하자.
자료 제공|식스센스 한국 세일즈 대표사무소(713-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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