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레이 컬러 패턴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코튼 소재의 원피스. 꼼뜨와 데 꼬또니에
2 어떤 스타일에도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는 브라운 프레임의 선글라스. 루이까또즈
3 브랜드 고유 시그니처가 새겨진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비키니 수영복. 세린느
4 버클과 열쇠 장식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더한 화이트 숄더백. 디올
5 체크 패턴 위 포인트 리본 장식으로 여성미를 더한 라피아 모자. 랄트라모다
6 푸른 바다 위 세련된 마린 룩을 연출해줄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에스프리
7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트래블 백. 닥스 액세서리
8 기내용 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타월 소재의 빅 백. 쥬시 꾸띄르
9 투명함 속 골드 컬러 패턴의 뱅글이 톡톡한 포인트 액세서리가 되어준다. 자하라
10 여행지에서 필요한 자그마한 소품과 화장품을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파우치. 던힐
11 뱀피 무늬와 질감이 돋보이는 샌들은 여름 패션의 머스트 아이템으로 꼽힌다. 토즈
제품|닥스 액세서리·던힐(3446-3969), 꼼뜨와 데 꼬또니에·랄트라모다·쥬시 꾸띄르·토즈(540-4723), 디올(518-5234), 루이까또즈·에스프리(546-7808), 세린느(3014-9005), 자하라(3447-7701)
사진|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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