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짙은 그레이 컬러의 펀칭 장식 니트는 펜디, 달마시안 무늬 쇼츠는 모스키노, 빅 사이즈 버클 장식의 스트로 백은 펜디, 옐로 스트랩 슈즈는 프라다, 그린 컬러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돌체 앤 가바나.
제품|돌체 앤 가바나ㆍ랄프로렌ㆍ모스키노ㆍ까샤렐(3444-1730), 미소니ㆍ랄트라 모다(540-4723), 스와로브스키(3015-8193), 샤넬(3708-2700), 크리스찬 디올(513-3232), 프라다(3218-5331), 펜디(2056-9031) 헤어 & 메이크업|라 뷰티코아 청담점(544-0714) 스타일리스트|권호수 모델|아만다 사진|이영민
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
웨프,웨딩21, 한국결혼박람회
결혼검색 웨프
- 본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 금지 -
'패션·예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웨프,패션]부서질 듯한 연약함 속에 숨어 있는 섹시함 (0) | 2007.05.29 |
|---|---|
| [웨프,패션]조스진 at THE LAB. ‘스키니 시즌’, ‘와이드 시대의 도래’ (0) | 2007.05.29 |
| [웨프,패션]포켓 장식의 골드 컬러 원피스는 바네사 브루노, 와이드 벨트는 (0) | 2007.05.29 |
| [웨프,패션]귀여운 베이비 돌이 떠오르는 볼륨감 넘치는 미니 드레스 (0) | 2007.05.29 |
| 화이트 반소매 점퍼는 DKNY,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디올 by 존 갈리아 (0) | 2007.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