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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메이크업]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맑고, 투명하고, 깨끗한 화이트닝

웨딩21뉴스_ 2007. 6. 2. 10:56
맑고, 깨끗하고, 새하얀 피부에 대한 여자들의 소망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다.
로마의 여인들은 얼굴, 목, 어깨, 팔에 하얗게 백납 분을 칠하고 다녔으며, 엘리자베스 1세는 새하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설화석고와 분말, 점토, 마스크 팩, 백납 분을 사용했다고 한다.

동양의 미인들이라고 달랐을까?
최근 하나의 시대 트렌드가 된 <황진이> 열풍 속에서 여자들의 눈빛을 반짝이게 했던 건 황진이의 화장법.
새하얀 백분을 피부에 곱게 바르던 황진이의 자태와 그 맑은 피부빛은 21세기 여성들의 마음까지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흩뜨려 놓았다.

무엇보다 다행스러운 건 현대 여성들은 매 년 경이롭게 진화하고 있는 화이트닝 테크놀로지의 축복을 받고 있다는 것! 특히 2007년 에스티 로더의 뉴 화이트닝 테크놀로지는 21세기 여성들에게 화이트닝의 미래를 앞당겨 체험하게 한다. 

화이트닝의 밝은 미래로 인도하는 럭키 넘버 7  

에스티 로더의 새로운 화이트닝 테크놀로지가 ‘7’이란 숫자를 여성들의 새로운 럭키 넘버로 기억되게 할 것이다.
어떻게 ‘7’이 화이트닝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럭키 넘버가 될 수 있었을까?

“에스티 로더 연구소에서는 ‘사이버 화이트 7 패스웨이 화이트닝 에센스’ 로 독특한 화이트닝 네트워크를 완벽하게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최신 화이트닝 제품은 7가지 과정이 서로 빠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피부 속부터 광채를 복구하고 유지시켜 줍니다.”

특히 에스티 로더 글로벌 R&D 부사장 다니엘 마에즈 박사는 이 최신 테크놀로지가 아시아인의 피부 특성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창조된 점을 강조했다.


색소 침착에 더 민감한 아시아 여성 피부 구조를 이해 한 뉴 화이트닝

화이트닝 케어에 대한 욕망과 열정은 아시아 여성들에게 더욱 강하다.
맑고, 투명하고, 새하얀 피부를 미인의 조건으로 내세우는 사회적 요구도 있겠지만, 주요한 원인의 하나는 아시안 여성의 피부 구조에 있다.

에스티 로더 연구소는 아시아 여성의 피부가 백인 여성들에 비해 조직이 얇아, 자외선이 피부 속으로 더 깊이 침투해 더욱 많은 손상을 입혀 색소 침착이 잘 일어나게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사이버 화이트 7 패스웨이 화이트닝 에센스’의 화이트닝 테크놀로지는 바로 색소 침착에 예민한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 특성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되고 완성됐다.

피부 안팎으로 투명감과 광채를 복구하고 유지시키는 7 패스웨이

에스티 로더 ‘사이버 화이트 7 패스웨이 화이트닝 에센스’는 빛에 의해 활성되는 포토리아제 효소등의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손상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생성 신호를 차단시킨다.

무엇보다 여성들이 체험하게 될 화이트닝의 눈부신 미래는 ‘7 패스웨이’ 시스템. ‘회복(Restore), 수정(Correction), 진정(Calm), 예방(Prevent), 보호(Protect), 리뉴(Renew), 반사(Reflect)’로 이어지는 7가지 개념이 서로 빠른 속도로 작용하며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피부가 점점 맑고 투명한 빛을 찾아가게 된다.

그렇게 하나의 자극이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공감각’ 컨셉으로 완성된 ‘사이버 화이트 7 패스웨이 화이트닝 에센스’. 이 상쾌하고, 가벼우며, 빛나는 세럼으로 화이트닝 테크놀로지의 미래를 한발 앞서 체험해보는 특권을 누려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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