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스 웨딩
웨딩 데이에 여왕보다 더 고결한 모습으로 태어나고 싶은 신부를 위한 공간인 커플스 웨딩. 절제되고 엘리건트한 실루엣으로 감각적인 신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커플스 웨딩을 소개한다.
1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공개해 주는 넓은 피팅 공간.
2 화이트 벽이 청초한 신부의 모습과 닮은 커플스 웨딩 입구.
3 풍성한 스커트 라인이 감각적인 드레스.
4 포근함이 느껴지는 넓은 대기 공간.
5 대여를 위해 준비된 주얼리.
학동사거리 근처 대로변에 자리한 커플스 웨딩은 숍 이름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처럼 커플들을 위한 웨딩 준비 공간이다. 흰색 바탕에 깔끔한 글씨체로 ‘커플스 웨딩’이라 씌어진 간판은 이름 뒤에 ‘웨딩’이라는 단어가 없더라도 하얗고 깨끗한 신부를 닮은 그곳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결혼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친정에 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이은혜 원장의 말에서도 느낄 수 있듯 커플스 웨딩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공간이지만 엄마 품 같은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경력 32년의 베테랑 원장이지만 매일 디자인실과 작업실을 오가며 아직 못다 한 열정을 고객들에게 보여준다.
‘커플스’라는 이름으로 신부들에게 모습을 드러낸 지도 어느덧 4년째. 내공이 쌓인 커플스 웨딩드레스만의 특징은 단아하면서 절제된 디자인으로 가장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신부 본연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살리면서 그 모습을 가장 돋보이게 해야 한다는 것이 이 원장을 비롯한 커플스 웨딩 디자인실 가족들의 모토다.
2 화이트 벽이 청초한 신부의 모습과 닮은 커플스 웨딩 입구.
3 풍성한 스커트 라인이 감각적인 드레스.
4 포근함이 느껴지는 넓은 대기 공간.
5 대여를 위해 준비된 주얼리.
학동사거리 근처 대로변에 자리한 커플스 웨딩은 숍 이름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처럼 커플들을 위한 웨딩 준비 공간이다. 흰색 바탕에 깔끔한 글씨체로 ‘커플스 웨딩’이라 씌어진 간판은 이름 뒤에 ‘웨딩’이라는 단어가 없더라도 하얗고 깨끗한 신부를 닮은 그곳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결혼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친정에 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이은혜 원장의 말에서도 느낄 수 있듯 커플스 웨딩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공간이지만 엄마 품 같은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경력 32년의 베테랑 원장이지만 매일 디자인실과 작업실을 오가며 아직 못다 한 열정을 고객들에게 보여준다.
‘커플스’라는 이름으로 신부들에게 모습을 드러낸 지도 어느덧 4년째. 내공이 쌓인 커플스 웨딩드레스만의 특징은 단아하면서 절제된 디자인으로 가장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신부 본연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살리면서 그 모습을 가장 돋보이게 해야 한다는 것이 이 원장을 비롯한 커플스 웨딩 디자인실 가족들의 모토다.
이런 커플스 웨딩의 드레스 스타일은 숍 인테리어에도 묻어난다. 화려하고 앤티크한 가구 일색의 숍에서 벗어나 깨끗하고 시원한 공간감을 강조한 대기실과 널찍한 피팅 공간이 편안한 마음으로 웨딩을 준비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심플한 라인을 살리는 드레스와 함께 빛나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의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 그리고 티아라까지 준보석으로 준비되어 있다.
이 원장은 라인을 살리는 절제된 디자인으로 젊은 신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드레스를 꾸준히 선보일 수 있는 비결을 ‘노력’이라고 말한다. 웨딩드레스의 아름다운 선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이지만 요즘 신부들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와 책을 통해 꾸준히 공부한다고.
신혼여행까지 다녀와서 감사의 표현으로 선물을 들고 오는 부부를 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신부 한명 한명에게 딸처럼 정성들인 보람이 있다”는 것이 이 원장의 생각이다. 이 때문에 친절과 고급스러운 드레스 라인, 이 두 가지 무기는 꼭 지켜 나가고 싶은 것이 그의 바람이다. 햇살 따뜻한 5월, 그보다 더 포근하고 여유 있는 분위기에서 웨딩 데이를 준비하고 싶은 감각적인 신부라면 들러봄 직한 웨딩숍이다. 문의|515-3550 사진|김주정
이 원장은 라인을 살리는 절제된 디자인으로 젊은 신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드레스를 꾸준히 선보일 수 있는 비결을 ‘노력’이라고 말한다. 웨딩드레스의 아름다운 선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이지만 요즘 신부들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와 책을 통해 꾸준히 공부한다고.
신혼여행까지 다녀와서 감사의 표현으로 선물을 들고 오는 부부를 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신부 한명 한명에게 딸처럼 정성들인 보람이 있다”는 것이 이 원장의 생각이다. 이 때문에 친절과 고급스러운 드레스 라인, 이 두 가지 무기는 꼭 지켜 나가고 싶은 것이 그의 바람이다. 햇살 따뜻한 5월, 그보다 더 포근하고 여유 있는 분위기에서 웨딩 데이를 준비하고 싶은 감각적인 신부라면 들러봄 직한 웨딩숍이다. 문의|515-3550 사진|김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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