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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드레스] 마리비긴. 시원한 아쿠아 블루 컬러의 미니 라인 드레스

웨딩21뉴스_ 2007. 8. 6. 10:08

 




홀터 네크라인 스타일에 러플 레이스가 절묘하게 믹스된 귀여운 느낌의 웨딩드레스. 튤 소재의 스커트 는 풍성한 볼륨감을 주어 허리를 날씬해 보이게 한다.

 




시스루 소재의 어깨 라인이 감각적이다. 스커트에 다소 과감한 크기의 입체감 있는 플라워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로맨틱한 웨딩드레스.

 




네크라인 중심에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드레스. 스커트에 층층이 장식된 러플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신부

 




깊게 파인 백 라인과 길게 늘어뜨린 레이스 소재의 트레인이 고혹적이다. 장식을 절제한 심플한 라인의 드레스에 트레인으로만 포인트를 주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낸다.

 




시원한 아쿠아 블루 컬러의 미니 라인 드레스. 바스트 라인에 장식된 플라워 모티프와 스커트 밑단의 화이트 레이스가 큐트한 신부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심플한 톱 스타일의 드레스에 네크라인에만 레이스를 덧대 로맨틱하다. 슬림하게 떨어지는 스커트가 고급스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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