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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드레스] 임남희 벨라지아. 깊게 파인 백 라인이 섹시한 웨딩드레스

웨딩21뉴스_ 2007. 8. 6. 09:59

 




유니크한 세퍼레이츠 스타일의 웨딩드레스.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되는 컬러감과 블라우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도시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심플한 디자인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스타일로 하이 네크라인과 그리스 여신을 연상시키는 듯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슬림 라인의 조화가 돋보인다.

 




깊게 파인 백 라인이 섹시한 웨딩드레스. 시스루 소재의 어깨 라인과 로맨틱한 플라워 모티프가 보디 전체에 수놓아져 우아한 멋을 강조하였다.

 




고급스러운 타프타 소재를 이용하여 풍성한 멋을 강조. 세퍼레이츠 스타일로 페미닌한 멋을 연출하였다. 스커트에 내추럴한 주름을 주어 풍성한 볼륨을 선사.

 




백 라인에 레이스를 이용하여 시스루 스타일로 연출한 시크한 웨딩드레스. 다소 과감한 크기의 블랙 리본이 드레스에 포인트를 주어 엘리건트한 멋을 전한다.

 




우아한 실크 소재를 이용하여 블랙 & 화이트 컬러로 믹스 앤 매치한 톱 드레스. 바스트 라인에 컬러 대비를 주어 가슴을 강조하는 동시에 허리를 더욱 날씬해 보이게 한다.
웨딩드레스|임남희 벨라지아(3443-5882) 헤어 & 메이크업|김청경 헤어 페이스(3446-2700) 모델|안나, 스베틀라나 사진|배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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