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은 '칙칙하고 불투명한 피부톤'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SKIN79가 여성회원 1,534명을 대상으로 '얼굴 중 가장 신경 쓰이는 점은 무엇' 이라는 설문을 한 결과, 응답자의 44%(674명)가 '칙칙한 피부톤'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톤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 중 대부분은 '어두운 피부 때문에 인상이 나빠 보인다', '나이 들어 보인다'를 그 이유로 꼽았다.
피부톤에 이어 여성들이 많이 고민하고 있는 피부 고민으로는 '쪼글쪼글한 잔주름'이 30%(465명)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 외 '넓은 모공'(14.5%), '콧등 가득 블랙헤드'(8.5%)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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