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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패션] Comeback of plaid pattern. 슬림한 팬츠 위에 체크 패턴이 한층 멋스러운 숄..

웨딩21뉴스_ 2007. 10. 11. 15:56

 

슬림한 팬츠 위에 체크 패턴이 한층 멋스러운 숄로 마무리하여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바지는 잇셀프 by 톰보이, 체크무늬 숄은 빈폴, 헌팅 캡은 볼사리노, 퍼플 색상의 실크 블라우스는 아이그너.
 
제품|샤넬(3708-2700), 아이그너(3218-5931), 구호ㆍ미소니ㆍ타임ㆍ바네사 브루노(540-4720), 닥스(3447-7701), 펜디 2056-9021), 버버리(3485-6582), 볼사리노(529-2540), 타미힐피거(514-0692), 잇셀프 by 톰보이(514-9006) 헤어 & 메이 크업|라떼뜨 재클린 & 박지숙(3444-2326) 모델|엘레나 스타일리스트|권호수 사진|이영민
 

 

차분한 그레이 컬러 니트와 미니 가죽 스커트에 풍부한 체크무늬 머플러를 멋스럽게 연출하여 심플한 플래드 룩을 완성했다. 제품은 모두 샤넬.
 
제품|샤넬(3708-2700), 아이그너(3218-5931), 구호ㆍ미소니ㆍ타임ㆍ바네사 브루노(540-4720), 닥스(3447-7701), 펜디 2056-9021), 버버리(3485-6582), 볼사리노(529-2540), 타미힐피거(514-0692), 잇셀프 by 톰보이(514-9006) 헤어 & 메이 크업|라떼뜨 재클린 & 박지숙(3444-2326) 모델|엘레나 스타일리스트|권호수 사진|이영민
 

 

럭셔리한 벨벳 소재의 팬츠와 네크라인에 독특한 체크 디테일이 돋보이는 니트속에 매치한 핑크 컬러 셔츠가 소녀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울타리 모양의 벨트 포인트가 시크하다. 클래식한 니트는 샤넬, 핑크 컬러 셔츠는 구호, 팬츠와 벨트는 미소니, 스트랩 슈즈는 아이그너.
 
제품|샤넬(3708-2700), 아이그너(3218-5931), 구호ㆍ미소니ㆍ타임ㆍ바네사 브루노(540-4720), 닥스(3447-7701), 펜디 2056-9021), 버버리(3485-6582), 볼사리노(529-2540), 타미힐피거(514-0692), 잇셀프 by 톰보이(514-9006) 헤어 & 메이 크업|라떼뜨 재클린 & 박지숙(3444-2326) 모델|엘레나 스타일리스트|권호수 사진|이영민
 

 

그레이와 브라운 체크 패턴의 코트와 러플 디테일의 슬리브리스 원피스, 블랙 색상의 클래식한 니트는 버버리. 블랙 레깅스에 골드 스트랩 슈즈로 에지를 살렸다. 장갑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슈즈는 아이그너.
 
제품|샤넬(3708-2700), 아이그너(3218-5931), 구호ㆍ미소니ㆍ타임ㆍ바네사 브루노(540-4720), 닥스(3447-7701), 펜디 2056-9021), 버버리(3485-6582), 볼사리노(529-2540), 타미힐피거(514-0692), 잇셀프 by 톰보이(514-9006) 헤어 & 메이 크업|라떼뜨 재클린 & 박지숙(3444-2326) 모델|엘레나 스타일리스트|권호수 사진|이영민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듯 목선을 따라 흐르는 니트 소재 터틀넥 원피스의 심플한 무드에 미니 플레어 스커트를 벨트와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원피스는 바네사브루노, 경쾌해 보이는 미니스커트는 타미 힐피거, 골드버클로 포인트를 준 벨트는 닥스, 라이트 브라운 롱부츠는
 
샤넬. 제품|샤넬(3708-2700), 아이그너(3218-5931), 구호ㆍ미소니ㆍ타임ㆍ바네사 브루노(540-4720), 닥스(3447-7701), 펜디 2056-9021), 버버리(3485-6582), 볼사리노(529-2540), 타미힐피거(514-0692), 잇셀프 by 톰보이(514-9006) 헤어 & 메이 크업|라떼뜨 재클린 & 박지숙(3444-2326) 모델|엘레나 스타일리스트|권호수 사진|이영민
 

 

얇은 선이 교차된 체크 패턴의 원피스와 블랙 벨트는 타임, 부드러운 그린 컬러가 감도는 시폰 소재에 리본 연출이 시크한 블라우스는 닥스. 새틴 소재의 블랙 롱 장갑과 블랙 스타킹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제품|샤넬(3708-2700), 아이그너(3218-5931), 구호ㆍ미소니ㆍ타임ㆍ바네사 브루노(540-4720), 닥스(3447-7701), 펜디 2056-9021), 버버리(3485-6582), 볼사리노(529-2540), 타미힐피거(514-0692), 잇셀프 by 톰보이(514-9006) 헤어 & 메이 크업|라떼뜨 재클린 & 박지숙(3444-2326) 모델|엘레나 스타일리스트|권호수 사진|이영민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스웨이드 소재의 와이드한 민트 색상 벨트를 매치하여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 체크 패턴을 살짝 드러내어 터번으로 장식한 스카프가 스타일리시하다. 벨트와 원피스는 펜디, 브라운 색상의 체크 패턴 스카프는 닥스, 블랙 롱 장갑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제품|샤넬(3708-2700), 아이그너(3218-5931), 구호ㆍ미소니ㆍ타임ㆍ바네사 브루노(540-4720), 닥스(3447-7701), 펜디 2056-9021), 버버리(3485-6582), 볼사리노(529-2540), 타미힐피거(514-0692), 잇셀프 by 톰보이(514-9006) 헤어 & 메이 크업|라떼뜨 재클린 & 박지숙(3444-2326) 모델|엘레나 스타일리스트|권호수 사진|이영민
 

 

Comeback of plaid pattern 이번 시즌 핫 트렌드로 떠오른 플래드 프린트. 교복 스커트의‘체크 프린트’를 떠올리며 촌스럽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젠 플래드 체크에 애정을 가져야 할 것이다. 올 가을 트렌드세터들의 세련된 체크 아이템의 매치는 눈길을 사로잡을 만큼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충분하기 때문이다.
 
꽃잎이 연상되는 소매 디자인이 독특한 더블버튼 코트에 체크무늬 행커치프와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모던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코트와 투 톤 레깅스는 프라다, 백은 버버리, 랩 슈즈는 아이그너, 행커치프로 매치한 스카프는 닥스.
 
제품|샤넬(3708-2700), 아이그너(3218-5931), 구호ㆍ미소니ㆍ타임ㆍ바네사 브루노(540-4720), 닥스(3447-7701), 펜디 2056-9021), 버버리(3485-6582), 볼사리노(529-2540), 타미힐피거(514-0692), 잇셀프 by 톰보이(514-9006) 헤어 & 메이 크업|라떼뜨 재클린 & 박지숙(3444-2326) 모델|엘레나 스타일리스트|권호수 사진|이영민
 
 

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
웨프, 웨딩21, 한국결혼박람회(2008.1.5~6.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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