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닉 항공과 함께 떠나는 허니문 Scenic airlines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넘쳐나는 라스베이거스는 허니무너들의 천국. 이곳으로 허니문을 떠나는 이라면 시닉 항공의 비행 투어는 필수 코스다. 라스베이거스의 웅장한 대자연과 함께하는 시닉항공의 비행 투어는 평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언제나 새로움이 가득한 라스베이거스로 허니문을 계획한 이라면 시닉 항공의 비행 투어는 필수적이다. 라스베이거스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시닉 항공의 비행 투어.
볼거리로 가득한 라스베이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대자연과 함께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하는 비행 투어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코스로 꼭 경험해 봐야 할 것이다. 이러한 시닉 항공의 비행 투어는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과 특별한 체험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허니무너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1 미국 남서부의 지리적∙기후적 특성을 고려, 안전하게 제작된 경비행기로 공중을 관광할 수 있는 시닉 항공 비행 투어.
라스베이거스가 인간이 만든 낙원이라면 그랜드 캐니언은 자연이 인간을 위해 만들어준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거대한 침식지형의 그랜드 캐니언, 모뉴멘트 밸리, 브라이스 캐니언 등 놀라운 경관을 보고 싶은 허니무너들이라면 시닉 항공의 비행 투어를 꼭 체험하도록 하자.
시닉 항공의 비행 투어는 19인승 경비행기로 공중 관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랜드 캐니언의 경우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며, 하늘에서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경비행기는 일반
또한 카메라로 수려한 자연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특별한 체험과 함께 안정성의 보장일 것이다. 시닉 항공이 보유한 경비행기는 미국 남서부의 지리적∙기후적 특성을 고려해 제작되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비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6개국 언어로 안내 방송을 하고 있어 한국어로 투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투어 안내 시스템을 개인 캠코더에 직접 연결할 수도 있고, 오디오 안내는 한국어로 비디오테이프에 녹음이 가능하다. 단 사전에 문의해야 한다. 무료 호텔 픽업이 가능하다는 점도 시닉 항공 비행 투어의 장점이다.
즉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호텔에 투숙할 경우 여행이 끝날 때까지 무료로 픽업을 해주어 허니무너들에게 큰 만족을 얻고 있다.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시닉 항공의 비행 투어. 그랜드 캐니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투어를 하는 것 외에도 활동적인 스포츠 승마와 인디언 마을에서의 체험, 모자브 사막에서의 낙타 여행 등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시닉 항공의 비행 투어는 이색적인 허니문을 원하는 허니무너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자료 제공|시닉 항공 한국사무소(02-3444-0900 www.sceni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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