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인테리어] Cushion

Cushion   밝고 예쁜 쿠션 하나만으로도 신혼의 분위기는 확 살아난다. 집안 인테리어의 활력과 포인트가 되어주는 다양한 디자인의 폭신폭신한 쿠션들을 만나보자.     폭신폭신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쿠션은 당신의 휴식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주는 인테리어 소품이다. 안락함을 주는 실용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색감과 디테일한 장식으로 심미성까지 함께 제공한다.모던하고 심플한 집안에 레드 컬러의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하고 낭만적이고 화사한 인테리어에 프릴 장식이 많은 로맨틱한 쿠션으로 그 분위기를 더해주기도 한다.   스타일리시한 쿠션은 인테리어에 생기를 불어넣고 공간을 더욱 감각적으로 연출해 준다.요즘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쿠션이 선보이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쿠션을 선택할 때에는 가장 먼저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리는지 고려해야 한다.   쿠션 하나만 보고 충동적으로 샀다가는 인테리어와 어울리지 않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또한 쿠션으로 포인트를 줄 것인지, 통일감을 줄 것인지도 고려해야 한다. 컬러와 프린트에 따라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 쿠션은 무엇보다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   공간을 감각적으로 꾸밀 수 있는 마지막 포인트인 쿠션. 집안에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불어넣는 쿠션으로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해 보자.     1 화사한 플로럴 프린트와 깜찍한 리본이 조화롭게 디자인된 쿠션. 겐조 메종 by 데코야 2 핸드메이트로 짠 크로쉐 디테일이 내추럴한 분위기를 내는 쿠션. 태홈  3 핑크빛 하트 체크무늬가 신혼의 사랑스러움으로 더해준다.1200m 4 골드 컬러의 고급스러운 광택이 클래식한 쿠션. 아르마니 까사 5 벨벳 소재와 상큼한 도트무늬가 어우러진 쿠션. 아포아 룸 6 비비드한 레드 컬러와 스터드 장식이 감각적인 디자인. 겐조 메종 by 데코야     제품|겐조 메종 by 데코야(542-7557), 태홈(546-0718), 아르마니 까사(540-3094),아포아룸(6404-7787), 1200m(322-7106) 사진|김준아

 

웨프, 웨딩21, 한국결혼박람회(2008.1.5~6.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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