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호텔, 가을 미각 향연
미각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서울의 5개 아코르 앰배서더 계열 호텔은 10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프랑스 5개 주요 지역의 다양한 요리와 와인을 소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더 비스트 로’는 알자스 지방, 소피텔 앰배서더‘카페 드 셰프’는 루아르 지방,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가든 테라스’는 보르도 지방 그리고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과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라따블’에서는 부르고뉴 지방과 프로방스 지방의 음식을 소개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5개 호텔에서 식사를 한 경우,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
웨프, 웨딩21, 한국결혼박람회(2008.1.5~6.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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