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용 가방으로 친숙한 브릭스가 올 가을 여성라인 매장을 오픈함과 동시에 대대적인 아이템의 다양화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바로 낭만적인 가을을 닮은 '카라멜'라인.
토스카나 지방의 '순수 식물성 전통가공'과정을 거친 소가죽으로 만들어진 이번 제품은 제작부터 완성까지 가죽 고유의 특징이 그대로 살아있다.
또 사용할 수록 빈티지 느낌이 나는 이번 아이템은 보온성이 높고 형태의 변형또한 적다는 것이 큰 장점중의 하나.
브릭스의 '카라멜'라인은 브릭스의 모든 제품으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문의 : 772 3546
웨프, 웨딩21, 한국결혼박람회(2008.1.5~6.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3호선 학여울역) 결혼검색 웨프(W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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