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웨딩21] Forever Moment

Forever Moment

 

아름다운 시간으로 기억되는 신랑 신부의 웨딩 데이. 사랑으로 충만한 이 순간, 고급스러운 품격으로 럭셔리의 진수를 보여 주는 명품 까르띠에 워치와의 만남

 

 

Ballon Bleu

‘파란 공’이라는 뜻의 발롱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우주가 탄생되었던 그 순간부터의 공간의 팽창과 시간의 연속을 상징하는 발롱블루는 고전주의와 미래지향주의를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1 SM_PG(dia) 실버 유백색 기요쉐다이얼, 쿼츠 무브먼트. 18K 핑크 골드, 30개 다이아몬드 총 1.11캐럿.
2  MM_WG(dia) 실버 유백색 기요쉐다이얼, 오토매틱, 18K 화이트 골드, 1백23개다이아몬드 총 1.41캐럿.

 

 

1 Ronde

루이 까르띠에 롱드 워치. 까르띠에 하우스의 클래식 모델인 라운드형 다이얼의 기품 있는 직경 위에 로마 숫자와 아라비아 숫자로 시간이 두 번 연출된다.

 

라운드형 시계의 이면에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까르띠에 고유의 무브먼트 디테일을 통해서 시간을 간결하게 표현해 내었다. 18K 핑크 골드 다이얼과 다크 초콜릿 엘리게이터 스트랩이 캐주얼하면서도 중후한 멋을 풍긴다.

 

2 Tank Divan

‘소파’란 뜻의 디반은 행복했던 시간들을 회상하며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의 탱크 디반 워치. 실버 그레인드 로마 숫자의 다이얼, 사파이어 카보숑을 사용하여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한 디자인의 가로가 신 사각프레임 옐로 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레더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어 기품 있다.

 

 

Ballon Bleu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곡선의 볼륨감과 볼록한 양면이 강조된 케이스는 무중력 상태를 연상시키듯 손목 위에 둥둥 떠 있는 느낌을 전한다. 카보숑컷 사파이어로 장식된 크라운은 최초로 아치형의 고급 메탈로 보호되는 형태를 띠며, 그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웅장한 면모를 과시한다.

1 LM 실버 유백색 기요쉐다이얼, 오토매틱. 18K 옐로 골드.
2 MM_G/S실버 유백색 기요쉐다이얼, 쿼츠 무브먼트. 18K 옐로 골드에 스틸 브레이슬릿.

 

 

1 Pasha

32mm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 18K 옐로 골드,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셋팅한 그릴이 드라마틱하다.

앨리게이터 스트랩과 직물 스트랩 두 개의 교체 가능한 스트랩이며 쿼츠 무브먼트가 돋보인다.

 

2 Pasha Seatimer

멀리 지평선 너머를 바라보며 손목에 기품을 선사하는 파샤 시타이머 워치. 모험의 순간을 즐기기 위해 고안된 수상 스포츠용 시계로 형광 도금한 바늘과 숫자가 스틸 위에 새겨진 눈금을 따라 깜빡거리며 거대한 블랙 다이얼 위에서 춤을 추듯 움직인다.

 

클루 드 파리 장식의 스틸 스크류는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되었으며 광택 처리된 블랙 다이얼과 40.5mm의 광택 처리된 스틸 케이스. 1백m 방수 기능 다이빙용 회전 베젤이 실용성을 더한다.

 

 

1 Tankissime

opposite page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탱키심므 워치. 라운드 다이아몬드 세팅 수직 프레임 바 위에 총 0.65캐럿 23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18K화이트 골드 팔각 크라운과 실버 그레인 다이얼이 명품 워치의 가치를 보여 준다.

 

2 Santos Demoiselle

this page 총 0.82캐럿 49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옐로 골드 케이스로 마치 화려한 팔찌를 착용한듯 멋스러운 산토스 드모아젤 워치. 루이 까르띠에의 친구이자 비행사인 산토스 뒤몽의 경비행기‘드모아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된 시계로 역사적인 스토리가 담긴 보물 같은 가치가 있다.

 

제품|까르띠에(544-2314)

 

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
웨프, 웨딩21, 한국결혼박람회(2008.1.5~6.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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