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웨딩21] Looking for Fur

Looking for Fur

 

겨울철에 결코 빼놓을 수 없는 퍼.다양하게 변신한 퍼 아이템으로 센스 있고 시크한 겨울을 맞이하자.

 

 

1. 로고 패턴의 캔버스 소재에 폭스 퍼가 트리밍된 고급스러운 숄더백. 아이그너

2. 토끼털 소재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블랙 머플러. 스테파넬

3. 시크한 분위기의 퍼플 스웨이드 펌프스. 나인식스 뉴욕

4. 글러브의 손목 부분에 트리밍한 퍼가 따뜻함을 더해준다. 나인식스 뉴욕

5. 캐시미어와 토끼털이 적절하게 조화된 캐멀 브라운 컬러의 멋스러운 숄. 스테파넬

6. 블랙 컬러에 버클 퍼 트리밍이 스타일리시한 롱부츠. 제시 뉴욕

7. 세련된 골드 컬러에 퍼 트리밍되어 화려함을 더하는 롱부츠. 금강제화

8, 9. 겨울 파티 아이템으로 사랑스러운 퍼 소재 헤어밴드. 쁘띠 꼬꼬띠에 by JP

10. 비버털을 사용하여 독특함을 전하는 금장 로고 장식의 미니백. 아이그너

11. 퍼 트리밍된 독특한 방한용 모자. 보그너

12. 칠면조 퍼 소재의 블랙 머플러. 제시 뉴욕

 

제품|아이그너(542-0385), 스테파넬(3438-6173), 쁘띠 꼬꼬띠에 by JP(540-7817), 보그너(2141-1510),

제시 뉴욕(3442-0220), 금강제화(518-9861), 나인식스 뉴욕(2138-7781) 사진|김준아

 

 

한국결혼박람회 2008.1.5~6.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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