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복

[웨프,웨딩21] Apledge of love

웨딩21뉴스_ 2007. 12. 7. 10:56

Apledge of love


두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웨딩 링은 영롱하게 빛나는 보석의 아름다움을 넘어 영원히 변치 않는 불멸의 사랑을 허락한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자랑하는 루시애 주얼리는 최고의 신부에게 최고의 웨딩 데이를 선사한다.

 

 

Waltz 왈츠를 추는 신부의 우아한 드레스 라인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웨딩 링. 두 사람이 즐겁게 춤추는 시간이 영원히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Angelic 천사가 날아가는 듯한 모습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순수한 사랑을 의미하는 웨딩 링. 반지의 우대는 천사의 날개를, 발 세팅의 핑크 다이아몬드는 천사의 귀여움을 표현하고 있다.

 

 

Sweet 귀여우면서도 품위 있는 디자인. 메인 다이아몬드와 사이드 다이아몬드의 간격을 두고 다이아몬드 하나하나의 존재감을 부각시킨 웨딩링으로 Fairy와 함께 브라이덜 세트로 사랑받고 있다.

Fairy Sweet와 겹 반지로 사용되며 개별적으로 사용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간격을 두고있는 다이아몬드 모양은 장난꾸러기 요정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소리를 상상하여 만든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한다.

 

 

Voyage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여행길을 나타내는 부드러운 곡선 라인의 웨딩 링. 속도감이 느껴지는 반지의 곡선과 입체적인 볼륨감은 어느 각도에서도 자연스러운 멋과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인다.

Eternal, Eternity 반지 전체를 에워싸고 있는 다이아몬드 세팅은 마치 다이아몬드로만 구성된 반지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촘촘히 이어진 다이아몬드 세팅은 두 사람만의 이야기가 영원이 계속되길 바라는 염원이 담겨 있다. 총 1ct의 멜레 다이아몬드 세팅의 Eternal반지와 총 1.5c의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Eternity 반지로 단독 또는 겹으로 착용할 수 있다.

 

 

Brilliant 작은 꽃들을 연상시키는 멜레 다이아몬드와 핑크 다이아몬드가 메인 다이아몬드를 감싸고 있는 모양새가 마치 신부의 부케를 연상시킨다. 또한 반지 우대를 따라 빛을 반사하며 흐르는 은하수와 같은 느낌을 준다. 목걸이와 귀고리는 반지와 세트로 최고의 신부로 품격까지 높여준다.

 

 

Poetic 부드럽게 흐르는 반지의 우대가 산, 바다와 같은 조형적인 형상을 표현한다. 사이드의 멜레 다이아몬드는 두 사람이 붙어 있는 모습을, 메인 다이아몬드는 해와 달 같은 의미로 자연 속에서 두 사람이 함께하는 시와 같은 시간을 이미지화하고 있다.


Dew 풀잎 끝에 매달려 떨어질 듯한 이슬 때문에 잎이 휘어진 모양을 나타낸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세련된 디자인의 커플링.

 

 

Laurel 승리와 영광을 상징하는 월계수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브라이덜 세트. 월계수의 꽃말인 ‘빛나는 미래’처럼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을 안겨주길 바라는 염원을 상징한다.

 

 

아름다운 자연의 모티프를 고급스럽게 세팅하여 탄생시킨 루시애의 패션 주얼리 라인. 왼쪽부터 목걸이 부분의 나비를 잡아당기면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반지와 세트를 이룬다. 나뭇가지가 연상되는 반지는 독특한 세팅으로 고상하면서도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나비, 나뭇잎, 리본 그리고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까지 앙증맞게 달려 있는 참이 인상적인 팔찌.

 

제품|루시애(512-6730) 사진|박주면

 

 

 

한국결혼박람회 2008.1.5~6.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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