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라면 누구나 입게 되는 녹의홍상으로 앞섶과 깃, 소매 단을 화려하게 수놓아 화사한 느낌을 준다.
치마의 곳곳에 흩뿌려지듯 장식 자수에서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한복│이성자한복(548-2777) 헤어&메이크업│박승철(3444-1007) 모델│박경인 사진│정영혁(버진 스튜디오 6080-9231)
겹겹이 펼쳐지는 색감의 조화가 보는 이의 눈길을 끌고, 은근하게 내비치는 문양은 특별한 느낌을 더한다.
누빈 소매 단 위에 수놓인 정성스러운 자수가 여인의 동작을 아름다워 보이게 한다.
한복│이성자한복(548-2777) 헤어&메이크업│박승철(3444-1007) 모델│박경인 사진│정영혁(버진 스튜디오 6080-9231)
누빈 소매 단 위에 수놓인 정성스러운 자수가 여인의 동작을 아름다워 보이게 한다.
한복│이성자한복(548-2777) 헤어&메이크업│박승철(3444-1007) 모델│박경인 사진│정영혁(버진 스튜디오 6080-9231)
심플한 디자인의 두루마기에 흰색과 남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하고, 은은한 문양과 풍성한 술이
달린 고급스러운 조바위를 썼다.화려한 꽃 자수와 모피 트리밍으로 멋을 낸 토시로 성장을 했다.
한복│이성자한복(548-2777) 헤어&메이크업│박승철(3444-1007) 모델│박경인 사진│정영혁(버진 스튜디오 6080-9231)
美人
만나는 순간 선과 색에 도취되고 마는 이성자 한복의 2008컬렉션.
수줍은 여인의 향이 자아내는 절제된 색의 아름다움 속으로.
짙은 보라색 치마와 푸른색 저고리의 보랏빛 고름이 어우러져 귀족적인 색감의 조화가 돋보인다.
양단 소재가 주는 화려한 광택과 색감이 멋스럽다.
한복│이성자한복(548-2777) 헤어&메이크업│박승철(3444-1007) 모델│박경인 사진│정영혁(버진 스튜디오 6080-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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