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웨딩21]wedding makeup by ‘바탕’

 

wedding makeup by ‘바탕’

 

 

 

결혼식 화장이 너무 두꺼워 걱정인 신부라면? 메이크업 전문 숍‘바탕’에 맡겨보자. 순수함과 단아함을 추구하는 바탕은 내추럴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작은 얼굴과 또렷한 눈매, 동안 이미지를 확실히 살려주는웨딩메이크업의달인으로만구성돼있으니말이다.

2001년 압구정동에 오픈한 메이크업 바탕은 신부 화장은 물론 혼주 화장, 돌잔치 화장 등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메이크업&업스타일 전문 숍으로 여느 메이크업 숍과는 확연히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독보적인 곳. 메이크업 숍으로는 유일하게 일대일 고객 상담을 하고 있는 이곳은 고객에 대한 오픈 마인드로고객 만족도가 월등히 높은 편이다.

 

또한 유명 미용실이나 미용학과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수준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바탕’만의 노하우로 독보적인 웨딩 메이크업을 개척하고 있는 이곳은 지방에서 결혼식을 치르는 신부가 굳이 상경할 필요도없다. 메이크업 ‘바탕’의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하기때문.

 

서울의 한 지역에만 국한되는것이 아쉬워 지방 곳곳을 다니며 단아하고도 화려한솜씨를 선보이는 ‘바탕’은 웨딩메이크업을 향한 열정하나로 모든 스태프가 뭉쳐 그야말로 최고의 프로의식을 보여준다.

 

한편, 신부와 함께 양가 어머님을 위한 특별한 메이크업과 헤어 연출 역시 수준급. 단아하고 우아하게 보이고 싶어 하는 양가 어머님의 마음을 대변하듯, 최고의 전문가들이 눈썰미 있는 솜씨를 자랑한다. 메이크업‘바탕’은 섬세한 연출을 위해 하루에 단 5명의 신부만 예약 받는다고 하니, 결혼을 앞둔 신부와 혼주라면 예약을서두르자.

 

월간 웨딩21, 여성섹션 웨프(Wef), 한국결혼박람회 (http://www.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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