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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21]시계가 재미있어졌다. Fun & Art in Watch.

웨딩21뉴스_ 2008. 2. 18. 11:34

 

 

Fun & Art in Watch

 

시계가 재미있어졌다. 변신로봇처럼 모양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고 드럼세탁기 모양의 시계가 마치 탈수를 하는 것처럼 진동을 하며 울리기도 한다. 아이디어 제품의 컬러풀한 시계가 인테리어 감각을 업 시켜주고 있다.

 

 

특히 아파트의 깔끔한 하얀 벽에 어울릴 만한 컬러풀하면서도 심플한 벽시계는 하나쯤 장만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마치 아이 손에 쥐어진 막대사탕같이 달콤한 벽시계. 다양하고 다채로운 패턴의 벽시계는 강화유리로 되어있어서 충격에 강하며 스타일리쉬하여 거실이나 서재, 침실 등의 공간을 다채롭게 연출해 줄 것이다.

 

자료제공 | 디자인웁스(053-476-5138) 한룩스(031-761-5887) TVshop+(www.tvshopplus.com)

 

월간 웨딩21, 여성섹션 웨프(Wef), 한국결혼박람회 (http://www.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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