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에서는 2008년 봄을 맞아 프랑스 샹빠뉴와 노르망디 지역의 음식을 선보인다.
프랑스 요리는 소재를 충분히 살리고 합리적이며 고도의 기술을 구사하여 섬세한 맛을 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프랑스 출신 셰프 디디에 레이벨은 그만의 섬세한 감각으로 프랑스 샹빠뉴와 노르망디 지역의 봄 요리를 구성하였다.
두 메뉴 모두 6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코스별 요리 모두 단품으로 이용 가능하다.코스 메뉴로 이용할 경우는 레드 혹은 화이트 와인 그리고 맥주가 무제한 무료로 제공된다.기간은 6월 18일까지. 문의 | 531-6604
e편집팀(news@wef.co.kr)
결혼준비의 모든 것 Copyright ⓒ 결혼검색 웨프 (wef.co.kr) All rights reserved.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 5월 30일~6월 1일 3호선 학여울역
- 저작권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연예·전시·행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프,웨딩21]롯데면세점┃the Great choice for beauty (0) | 2008.04.10 |
---|---|
[웨프,웨딩21]노보텔 앰배서더 ┃유러피안 레스토랑-더 비스트로 봄 메뉴 (0) | 2008.04.10 |
[웨프,웨딩21]인터컨티넨탈┃‘프라이어리티 클럽 미팅 리워즈’멤버십 서 (0) | 2008.04.10 |
[웨프,웨딩21]인터컨티넨탈┃현대 미각 요리 이벤트 (0) | 2008.04.10 |
[웨프,웨딩21]리츠칼튼 서울┃더 가든 레스토랑 야외정원 오픈 기념 행사 (0) | 2008.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