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웨딩21]신혼살림을 풍성하게 채워줄 지멘스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 놓칠 수 없는 행복한 순간들

결혼 준비를 할 때, 굵직굵직한 일들을 처리하다 보면, 정작 일상 생활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들을 놓치기 일쑤다. 소형 가전도 그 중 하나. 소소한 일상을 풍성하게 채워 줄 소형 가전에 힘줘야 할 때다. 결혼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 때우기엔 부족하다. 유럽 전통의 프리미엄 생활 가전 지멘스가 전하는 신혼 재미 팍팍 살려주는 소형 가전 아이템을 만나보자.

 

 

1 여유로운 하루의 시작, 아침을 깨워주는 지멘스 블랙시리즈

정신 없고 분주한 아침, 눈뜨자마자 허겁지겁 나갈 채비를 하다 보면 아침상은 커녕 우유 한 잔 마시기도 힘들다. 아침 일찍 출근해 늦은 밤 퇴근하는 대부분의 맞벌이 신혼 부부들에겐 마치 주말 부부처럼 평일을 공유할 시간이 없다. 대신 여유로운 아침 모닝 대화로 하루를 열어간다면? 커피메이커, 전기주전자, 토스터기 총 3종으로 이루어진 지멘스 블랙시리즈와 함께라면 여유로운 아침을 함께 할 수 있다.
(커피메이커 12만 8천원, 토스터 9만 8천원, 전기주전자 11만 8천원)

2 한번쯤 장만하고 최고급 프리미엄 청소기, 지멘스‘원스텝 체리메탈레드’

설거지, 청소, 빨래.. 매일 해야 하는 집안 일. 해치워야 할‘짐’이 아니라 여유로운‘시간’을 채우려면? 지멘스의 프리미엄급 청소기‘원스텝 체리메탈레드’와 함께 한다면, 매일의 청소시간은 럭셔리한 순간으로 변신할 것이다. 지난 6월 새로 출시한‘체리메탈레드’는 필터를 강화한 최고급 청소기로 먼지는 물론 박테리아, 바이러스는 물론 담배 냄새까지 모두 빨아들이는 친환경 제품이다. (가격 76만 8천원)

3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 가전, 지멘스 에그보일러

허기진 아침, 유난히 간식이 생각나는 오후, 늦은 밤의 출출함. 집에 있는 동안 수도 없이 떠오르는 간식의 유혹. 삶은 달걀은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으면서도 영양 만점인 훌륭한 간식거리다. 지멘스 에그 보일러는 유쾌한 이름만큼 톡톡 튀는 아이디어 가전으로, 신혼 살림에 아기자기한 재미를 전한다. 콘센트만 꽂으면 한번에 6개까지 달걀을 삶을 수 있기 때문. 취향에 따라 완숙, 반숙 등 조절이 가능하다. (가격 7만 2천원) 자료 제공 지멘스 가전 (www.siemensfine.com) 문의 02-6293-9393

 

 

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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