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포털사이트 웨프(www.wef.co.kr)는 강남에 위치한 유명 웨딩스튜디오 업체의 트렌디한 앨범과 웨딩드레스숍의 다양한 웨딩드레스 원본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웨딩앨범(http://photo.wef.co.kr)' 서비스를 오픈 했다고 6일 밝혔다.
'2009 S/S 웨딩 트렌드'를 선보이는 웨딩앨범은 50여 개의 웨딩스튜디오 업체의 다양하고 트렌디한 1500여 컷의 웨딩포토와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신부의 로망인 순백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업체별로 구분하여 1500여 컷의 다양한 웨딩드레스 이미지를 보여준다.
또한 실제 화보집을 보는 것 같은 현장감을 위해 클릭시 원본사진을 동시에 볼 수 있어 결혼준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웨딩앨범과 웨딩드레스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웨프 관계자는 "웨딩앨범 서비스와 더불어 웨프 회원들의 전월 통합검색과 커뮤니티 게시물 데이터를 통합 산정하여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업체 중 '이달의 스드메 BEST 10'을 매월 제공함으로써 결혼을 준비하는 회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손영숙 세계닷컴 기자 dearso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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