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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21]‘한국결혼박람회’와 ‘전자랜드’가 만났다

웨딩21뉴스_ 2008. 10. 10. 18:21

 


고품격 결혼전문지 月刊웨딩21과 결혼준비 사이트 웨프(www.wef.co.kr), 가전의 명가 전자랜드가 주최하는 '전자랜드와 함께하는 2009 S/S 한국결혼박람회 名品展'이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관)에서 12월 19일(금)부터 21일(일), 3일간 개최된다.

2009년 봄, 여름 결혼 예정인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한 '2009 S/S 한국결혼박람회 名品展'은 총10,000m² 규모의 전시관에 웨딩드레스, 한복, 가구, 가전, 혼수, 예물, 신혼여행, 스튜디오 등 120여 개 결혼관련 업체가 대거 참여해 결혼 전반의 다양한 품목들을 한자리에 제시함은 물론, 건전한 혼수문화 정착과 결혼 전람문화의 트렌드 리더로서 진가를 인정받아 예비 신랑신부들이 가장 참여하고 싶은 고품격 결혼박람회의 명성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특히, 알뜰한 가격과 신뢰받는 서비스로 혼수가전의 명가로 자리잡은 전자랜드가 공동으로 주최해, 평소 눈 여겨 본 혼수 가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의 명성에 이어 더욱 성대하게 개최 될 '전자랜드와 함께하는 2009 S/S 한국결혼박람회 名品展'는 '2009년 웨딩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웨딩드레스 쇼, 한복 쇼, 허니문웨어 패션쇼, 웨딩 뮤직콘서트, 커플 캐리커처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와 관람객 전원 경품 증정 의 풍성한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참여는 한국결혼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korea-weddingfair.com)나 웨프 홈페이지
(www.wef.co.kr)를 통해 초대권을 출력하면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02-2277-1010을 통해 할 수 있다.

손영숙 세계닷컴 기자 dearsoo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