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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21]오트쿠튀르 감성의 환상적인 텍스처와 케이스 디자인의 뷰티아이템.

웨딩21뉴스_ 2008. 10. 22. 11:40
오트쿠튀르 감성의 환상적인 텍스처와 케이스 디자인으로 패션 액세서리로도 더할 나위 없이 탐나는 매혹적인 뷰티 아이템 컬렉션.
 

1 에스티 로더 크림 캬라멜 쉬머 파우더 밀크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 골드 컬러가 달팽이 모양으로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리미티드 에디션. 얼굴, 어깨와 데콜타쥬에 살짝 바르면 섹시하고 아름다운 피부가 연출된다. 6만원.

2 크리스챤 디올 앙프레씨옹 뀌르 1930년대의 아트 데코 스타일의 아이메이크업 팔레트. 스모키 아이를 표현할 수 있는 모노크롬의 섀도우 표면이 크로커다일 패턴으로 강렬하게 장식되어 빈티지와 모던한 감성의 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다. 5만9천원.

3 헤라 알케미 골드 콤팩트 스와로브스키 객원 디자이너, 야스민 후렐이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수만을 위한 수공제품 파우더. 퍼플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사용하여 브랜드의 아우라를 화려하게 나타냈다. 투명한 성질의 파우더가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로 표현해준다.12만원.

4 엘리자베스 아덴 컬러 인트리그 아이섀도우 듀오 모던한 블랙 패키지 위에“여자는 아름다워질 권리가 있다”라는 골드 컬러의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두가지 쉐이드가 하나의 키트로 어우러진 풍부한 컬러감의 아아섀도우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2만9천원.

5 조르지오 아르마니 피톤 팔레트 비단뱀 가죽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섀도우의 정교한 피톤 패턴이 매혹적이다. 극도로 강렬한 스모키 아이를 위한 그레이 컬러 3가지가 베리에이션 되어 있으며 팔레트 아래칸에는 실크 립스틱 색상 2가지가 담겨있다. 12만원대.
 

1 헤라 더 루즈 홀릭 과감한 커팅의 패턴이 반복되며 반사되는 빛이 매혹적인 레드 케이스 안에 부드러운 감촉의 글래머러스한 광택을 발하는 고발색 립스틱이 담겨있다. 2만7천원.

2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스월 글로스 쇼콜라티에의 환상적인 디저트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 글로스는 세가지 색들이 소용돌이 패턴을 이루며 담겨 있어 바르는 순간 쉬어하고 완벽한 컬러로 변신할 수 있다. 초컬릿 라즈베리 향 또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3만원.

3 랑콤 로터스 스플렌더 세련된 화이트 골드 컬러의 정교한 케이스를 열면 연꽃처럼 활짝 퍼지는 아이 앤 립 듀오 제품. 두 가지 색상의 아이섀도우와 립글로스와 립스틱, 2개의 거울이 꽃 잎으로 구성되어 있는 여성스러운 아이템이다. 6만2천원.

4 코스메 데코르테 메지 테코 럭슈얼 볼륨 마스카라 아시아 여성의 눈썹에 맞춰 고안된 마스카라로 마이크로 에멀션 제법을 사용해 발림성이 우수하고 볼륨감과 롱래시 효과가 크다. 은은한 골드 광택의 사각 케이스가 고급스럽다. 3만5천원.

5 안나수이 메이크업 칼라 컬렉션 D 안나수이 데뷔 1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들어진 미니화장대. 안나수이에서 10년 동안 사랑을 받아온 컬러와 시그니처, 히스토리가 담긴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 프리미엄 키트. 19만5천원.

6 캐슬듀 루미너스 파우더 미세한 식물성 입자가 투명한 피부톤을 연출하며 아기 피부처럼 보송보송하고 촉촉하게 표현해주는 파우더. 크리스털처럼 반짝이는 투명 케이스가 화려하다. 1만2천원.

7 안나수이 피니싱 브러쉬 메이크업의 마무리 터치와 여분의 파우더를 털어낼 때 사용하는 보드랍고 복슬복슬한 깃털로 만들어진 귀여운 브러쉬. 9천원.

8 시티아이즈 바이 이기우 샤인 섀도우 모바일 모바일 장식으로 달고 있다가 살짝 바르면 10초 안에 샤이니한 눈매로 변신할 수 있는 액세서리 섀도우. 3천원.

9 부르조아 미니 거울 플라스틱 LP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어떤 모바일에도 사랑스럽게 어울린다. 6천원. 10부르조아 미니 볼륨 글래머 마스카라 모바일, 핸드백, 키홀더 등에 달 수 있는 이상적인 사이즈. 베스트셀링 아이템을 미니어처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였다. 9천원.

제품 랑콤(02-3497-9829) 부르조아(02-2185-8170) 시티아이즈 바이 이기우(02-3446-4058) 안나수이(02-568-6454)
에스티 로더(02-3440-2772) 엘리자베스 아덴(02-2071-1804) 조르지오 아르마니(02-3497-9652)
크리스챤 디올(02-3438-9529) 코스메 데코르테(02-3446-4058) 헤라(02-794-1571) 포토그래퍼 이재원
 
2008.12.19(금)~21(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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