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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21]어머니에게 선물하면 좋을 브로치

웨딩21뉴스_ 2008. 10. 22. 22:26

 고대 그리스나 로마시대에는 봉제하지 않은 천이나 모피를 몸에 걸칠때 사용했다는 브로치.화려하게 빛나는 그것 하나면 우아한 멋은 극치에 치닫는다. 결혼 전 친정어머니를 위해 준비하면 좋을 기프트 이이템, 브로치.

 

1 15.4㎜의 남양진주에 1.3㎜의 서브 다이아몬드가 청초한 빛을 발한다. 2천만원. 쥬드
 
2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골드, 여기에 남양 진주가 우아하게 매칭된 브로치. 7백만원. 쥬드

3 잠자리 모양의 브로치는 내추럴리즘을 그대로 담아낸 핫 트렌드 아이템. 1백80만원. 베쓰

4 우아한 기품을 가득 담은 해변에서 태어난 블루 사파이어와 눈부시게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꽃잎을 정교하게 표현한다. 플라워 포티프의 브로치. 3백80만원. 아델리아

5 천연 남양 흑진주와 자수정, 블루 토파주,다이아몬드가 그만의 기품을 화려하게 폼 낸다. 2천2백만원. 쥬드

6 약혼자나 연인들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사파이어와 반짝이는 아름다움이 가득한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브로치. 2백만원. 아델리아

7 가을 의상에 분위기를 더할 유색 스톤 브로치. 로즈 스톤이 세련된 멋을 더한다. 2백40만원. 베쓰

8 고대 로마인들은 큐피트 비데로스(사랑스런 아름다운아이)라 부르며,‘ 미’의 상징으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오팔로 풍성한 꽃잎을 표현했다. 6백90만원. 아도니스
 
9 정형화되지 않은 오팔 스톤과 멜리 다이아몬드의 섬세하면서도 내추럴 디테일이 돋보이는 브로치는 2백50만원. 아도니스

제품협찬 베쓰(02-544-3896), 아델리아(02-545-7472), 아도니스(02-512-3268), 쥬드(02-541-0955)

포토그래퍼 박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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