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웨딩21]무릎에 닿을 듯 말 듯, 미디스커트

무릎을 살짝 가리거나 혹은 무릎에 닿을 듯 말 듯, 미디스커트는 여성의 부드러운 매력을 은근히 발산한다.이번 F/W 캣워크 위에서 미디스커트의 유행이 예고되는 바, 그 매력을 한껏 즐겨주시길.

 

1 허리의 단추장식이 포인트인 블랙 면 스커트. 가격미정. 꼼뜨와 데 꼬또니에
2 불규칙한 턱 장식을 주어 볼륨 있는 베이지 컬러의 면 스커트. 3만3천원. 베니앤희진
3 언밸런스한 허리단과 절개 선이 시크함을 더하는 베이지 컬러 스커트. 가격미정. 마인
4 탈착 가능한 허리 단 장식의 H라인 실크 스커트. 25만8천원. 지고트
5 트위스트 주름이 로맨틱한 옐로 폴리에스터 스커트. 23만8천원. 아니베 F
6 플레어 단 장식을 벨트처럼 탈착 할 수 있는 H라인의 청록색 스커트. 7만9천원. 탑걸
7 골반 선에 맞추면 미디스커트로 입을 수 있는 체크 미니스커트. 가격미정. 김동순 울티모
8 허리에서부터 덧댄 단 장식이 엘리건트한 블랙 실크스커트. 20만원대. KL
9 베이직한 스타일의 앞 주름 울 스커트. 52만5천원. 아이그너
10 속치마를 빼면 미니스커트, 입으면 미디 스커트가 되는 플리츠 장식의 블랙 스커트. 49만5천원. 마인

제품 김동순 울티모(02-547-0807), 꼼뜨와 데 꼬또니에(02-540-4723), 마인·아니베 F·지고트(02-514-2137),
베니앤희진(02-836-6130), 아이그너(02-542-0385), 탑걸(02-546-7764)
포토그래퍼 이재원

 

 

2008.12.19(금)~21(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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