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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21]무심한 듯 멋내는 노타이셔츠 고르기

웨딩21뉴스_ 2008. 10. 23. 12:27
남성들이여! 신경쓰지 않은듯 무심해 보이지만 은근슬쩍, 그리고 간단히 멋내는 방법이 있다.바로 넥타이를 하지 않는‘노타이패션’을 시도하는것이다. 캐주얼과 클래식을 넘나들며 손이 가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노타이 셔츠 초이스.

SMART CUT

단 한 줄의 라인으로 에지를 더하고, 심플한 칼라의 레이어링이 셔츠 자체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똑똑한 셔츠 한 장을 구입함으로써 아주 손쉽게 스타일지수를 상승시키자. 스트라이프 보디와 화이트 칼라의 매치가 시크한 셔츠는 10만원대 갤럭시 캐주얼 버튼 라인의 러플 장식이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하는 테일러 셔츠는 가격미정으로 란스미어 심플한 블랙 셔츠에 재미를 더했다.
  

 


칼라 끝에 체크 패턴을 덧댄 셔츠는 4만9천원으로 TNGT 블랙 칼라와 레글런 디테일을 레이어드해 독특하게 마무리한 셔츠는 가격미정으로 시스템 옴므 바이어스 라인와 버튼을 블랙 컬러로 매치해 화이트 셔츠의 단정함을 부각시킨 차이니스 칼라 셔츠는 10만원대 도미닉스 웨이 by 송혜명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슬림타이를 매치한 것보다 두 배는 시크한 블랙 라인포인트의 셔츠는 3만9천원으로 더셔츠스튜디오

CLEVER PATTERN

반복적인 패턴으로 셔츠에 활기를 불어넣자. 패턴 초이스가 현명했다면 남성의 스타일도 함께 현명해진다. 클래식하되 지루하지 않은 것으로 고르면 실패하는 법이 없다. 와인 컬러에 블루 톤의 도트 패턴이 매치되어 레트로 무드를 완성하는 실크 셔츠는 1백73만원으로 스테파노 리치 브랜드 고유의 강아지 모티프를 컬러 매치로 유쾌하게 연출한 브라운 셔츠는 10만원대로 헤지스
 


방향성이 짙은 기하학 패턴으로 모던한 룩을 연출하는 퍼플톤의 셔츠는 47만5천원으로 살바토레 페라가모 브라운과 그린, 블루 컬러가 반복적으로 구성되어 어떠한 팬츠에도 쉽게 어울리는 화이트 셔츠는 가격미정으로 던힐 브라운과 아이보리 컬러의 잔잔한 하운즈투스 체크 패턴의 셔츠는 29만원으로 란스미어 브라운 톤의 글렌체크 패턴 셔츠는 35만원으로 던힐 코튼 재킷과 매치하면 더욱 시크한 멀티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는 31만5천원으로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갤럭시 캐주얼(02-542-0385),더셔츠스튜디오(02-518-9862),던힐(02-542-0385),
도미닉스 웨이 by 송혜명(02-547-0807), 란스미어(02-3444-1708),살바토레 페라가모(02-2140-9666),
스테파노 리치(02-511-8158),시스템 옴므(02-546-7764), TNGT(02-3447-7701),헤지스(02-546-7764)
포토그래퍼 이재원
 
 

2008.12.19()~21()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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