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웨딩21]부츠 하나로 멋내는 계절이 돌아왔다

 

1 스포티한 집업 원피스와 스타킹에 하프 부츠를 매치했다. 종아리에 꼭 맞는 레더 하프 부츠는 흔한 부티 스타일과 롱 부츠에 질린 톰보이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이다. Y-3 2008 F/W 컬렉션
2 앤드로지너스 룩에 잘 어울리는 하프부츠. 가격미정. 더슈뉴욕

 

3 코듀로이와 레더가 믹스된 웨스턴 부츠. 38만5천원. SJSJ
4 플랫한 밑창과 코듀로이 소재가 편안함을 주는 부츠. 가격미정.호간
5 모노톤 의상에 세련된 느낌을 더해줄 앵클 부츠. 가격미정 더슈 뉴욕

 

6 복고 스타일에 완벽한 포인트가 되어줄 앵클 부츠. 가격미정. 토즈
7 골드 스터드 장식의 레더 롱 부츠. 가격미정. 지미킴
8 자연스러운 주름이 멋스러운 레더 롱 부츠. 60만원대.아이그너

 

9 앞 코와 굽이 안정감 있는 브라운 컬러의 레더 롱 부츠.39만 5천원. SJSJ
10 루즈한 배기진의 밑 위 라인과 절묘하게 매치되는 루즈 핏의 스웨이드 부츠. 이자벨 마랑 2008 F/W 컬렉션
11 웨지 스타일의 굽과 완벽하게 피트되는 가죽이 시크한 매력을발산하는롱부츠. 지방시2008 F/W 컬렉션

 

제품협찬 더슈뉴욕(02-511-8158), SJSJ·아이그너(02-542-0385),지미킴·토즈·호간(02-540-4725) 포토그래퍼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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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금)~21(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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