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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21]최고의 보석, 다이아몬드의 날카로움을 담은 모노드라마

웨딩21뉴스_ 2008. 11. 13. 09:46
가장 강력한 광물이자 보석인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가 비로소 보석 중 최고임을 인정받은 것은 원석의 힘에 부합하는 연마방법이 발명된 이후부터이다. 그 강력함의 연속에 종지부를 찍을 날카로운 모노드라마. 지금 시작한다.

 

 

 둥근 원형들이 물방울 모티프를 띄며 개별적인 빛을 발하는‘안젤리카’네크리스.체인을 여러 겹으로 구성해 차가운 멋을 살렸다. 브로치‘클레라’는 13.5mm의 진주와 마름모꼴의 원형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회전방향을 따라 빼곡히 서브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에지를 더한다. 루첸리 럭셔리 컬렉션

 

 

 날카로운 건축물을 닮은 네크리스‘다이너스티’.18K 화이트골드 보디에 빗살처럼 다이아몬드를 배치해 극적인 아름다움을 표출한다. 삼신 다이아몬드

 

 

 체인에 아일렛 디테일이 연속적으로 자리 잡은‘판타지’네크리스. 다이아몬드와 18K 화이트골드를 이용해 빛이 쏟아지는 순간을 담았다. 회오리와 같이 강력한 디자인의‘For 5 Years'링은 2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앞쪽의‘오브제 루체 컬렉션’은 다이아몬드와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두 삼신 다이아몬드

 

 

0.5캐럿의 메인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TP 다이아몬드를 빼곡히 세팅한‘랑데부’네크리스. 아이디얼 컷의 다이아몬드들이 겹쳐진 원형을 띈다. 프리머스 5캐럿의 메인 다이아몬드가 기품 넘치는 트리플링‘빅토리아’.루첸리 럭셔리 컬렉션

 

 

 

 아이디얼 컷의 0.5 캐럿 링‘오로라’와‘젤라’,‘ 데즐링’. 1캐럿의 '나르시스'는 TP 다이아몬드로 만들었다. 모두 프리머스
1캐럿의 메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루미에르’와‘루체비스타’모두 루첸리 럭셔리 컬렉션

 

 

 큐브 위의 뱅글‘디어 마이'는 옐로골드 보디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꽃들이 모여 있는 듯 보이는 링 중 5캐럿의 메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제품은‘딜라이트’. 딜라이트의 셰이프에 다이아몬드를 배제한 18K 화이트골드와 옐로 골드 믹스 링은‘우니코’. 옐로와 브라운 다이아몬드가 매치된 파베세팅 더블 링은 ‘오브제 루체 컬렉션’으로 모두 삼신 다이아몬드

제품협찬 루첸리(02-577-4880),삼신 다이아몬드(02-540-3344),프리머스(02-747-3090)  포토그래퍼 박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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