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꽃병 모양의 독특한 향초로 은은하게 느껴지는 플로랄 향이 기분을 좋게 한다. 근육 이완에 좋은 캔들. 어바웃어, 2만5천원.
2 피치 넥타, 만다린 등이 혼합되어 있어 달콤한 향이 퍼지며 플로랄 향이 잔향으로 남는다. 기운을 북돋아주는 마법의 캔들이다. 프레쉬 사케 캔들, 7만9천원.
3 백단 향과 생강 향이 동시에 느껴지는향초. 생강 향은 전혀 맡아볼 수 없으니 걱정하지 말 것. 은은하면서 매력적인 향이 특징. 베리진, 가격미정.
4 상큼한 그린허브 향의 캔들. 청량한 향이 코끝에서부터 느껴진다. 베리진, 가격미정.
5 버베나와 레몬, 장미, 히말라야 삼목 등 다양한 자연의 향기를 초를 피우는 동안 맡을 수 있다. 어바웃어, 15만원.
6 한입 베어물고 싶은 오렌지 모양의 달콤한 향을 풍기는 아로마 향초. 피우는 동안 새콤달콤한 향이 베어 나온다. 어바웃어, 1만5천원.
7 날카로워진 신경을 진정시켜주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20시간 이상 향을 즐길 수 있으며 목욕할 때 켜두면 좋다. 록시땅 릴랙싱 캔들, 3만원.
8 유명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와 함께 탄생한 아로마 향초로 바닐라 머스크와 아이리시 향이 매력적이다. 딥티크 존 갈리아노, 8만3천원.
향초가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불을 밝혀주는 것뿐만 아니라 집 안이나 자동차 등의 퀴퀴한 냄새를 없애주는 방향제 역할,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아로마테라피 효과, 집 안을 멋스럽게 꾸며주는 디자인 소품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아로마 캔들은 지친 몸과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긴장을 완화시켜주며,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아로마 향초에는 친환경 허브 분말이 함유되어 있어 장시간 켜두어도 눈이 따갑거나 머리가 아프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향초마다 다양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초를 선택할 수 있다. 심신이 피로하다면 라벤더 향, 피로회복에는 로즈마리향, 집중력을 높이고 싶다면 페퍼민트 향초를 켜두면 좋다.
향을 두 가지 이상 섞어서 만든 향초의 경우 릴랙싱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로마 캔들은 2시간 정도 켜두는 것이 좋고, 초를 태운 다음 심지를 1/4인치씩 잘라 주면 그을음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품 협조 딥티크(02-514-5176), 록시땅(02-3014-2960), 베리진(02-546-1555),어바웃 어(02-3445-3817),
프레쉬(02-547-6242) 포토그래퍼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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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금)~21(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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