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결혼준비 웨프 http://www.wef.co.kr
‘아기가혼수’라는 말을 흔히 할 정도로 속도위반 커플들이 늘고 있다. 그러다보니 둘이 아닌 셋이 함께 신혼여행을 떠나는 일이 흔하다. 소중한 신부 자신과 첫 아이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허니문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숙소의 위치도 응급 상황에서 쉽게 병원을 찾아갈 수 있는 곳을 찾아가며 만약의 긴급 상황에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미리 서비스를 체크해 두는 것도 잊지 말자.
몸이 피곤할 때는 미지근한 물에서 몸을 담그고 무자극성 보디 클렌저로 깨끗이 씻어낸다. 단, 40분 이상의 긴 목욕과 강한 물살로 아랫배를 씻는 것은 피한다.
또 배를 압박하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몸에 달라붙는 의상보다는 여유가 있는 옷을 입도록 한다. 그밖에 더운 나라로 여행을 갈 경우에는 실내외의 온도 차이가 커서 냉방병이 걸릴 수 있으니 여분의 옷이나 카디건 등을 준비해 간다. 안전을 위해 복대는 반드시 착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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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21(토)~22(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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