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웨딩검색 웨프, 월간웨딩21(http://wef.co.kr)
봄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에서 무언가를 상상하게 만드는 소녀들의 움직임! 4월의 <웨딩21> 표지는 완벽한 감성 신이다!
< 웨딩21 본지 표지 >
<웨딩 21 미니북 표지>
본격적으로 따뜻한 기운이 일렁이는 4월.
이번 <웨딩21> 표지 화보는 이에 걸맞게 아주 부드러운, 더없이 아련한 무드를 표현하고자 기획했다. 가장 일상적인 순간의 찰나에서 가장 특별하고 결정적인 아름다움을 포착해 내는 것. 모든 감각을 이런 자연스러운 감성표현에 곤두세웠다. 그리고 에디터는 이감성을 끌어내 줄 든든한 조력자를 찾아 분주하게 러브콜을 보내기 시작했다.
우선 이번 표지를 더욱 특별하게 장식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건 비바탐탐 웨딩드레스의 세련된 무드였다. 드레스는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듯 생생함을 품고있었다. 그 덕분에 컷마다 유려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A컷이 수월하게 탄생했다. 쉴 새 없이 셔터를 눌러준 또 한 명이 있었으니, 바로 클로드스튜디오의 최진국 대표다.
비바탐탐의 디자인 아트 디렉터 신안라 원장, 최막스 이사 그리고 에디터가 만장일치로 반해버린 그의 사진톤. 은근한 콘셉트와의 조화가 더할 나위 없었다.
좌 - 감성적인 컷을 끌어내기 위해 쉴 새 없이 셔터를 누르는 포토그래퍼 최진국 대표.
우 - 여러 가지 헤어스타일을 빠르게 연출해준 김활란뮤제네프 헤어·메이크업팀.
좌 촬영을 위해 밤을 새워 최고의 드레스들을 완성한 디자이너 신안라.
우 진중하게 사진을 모니터링하는 최막스 이사와 화보팀.
한편 이번 화보 기획에는 회심의 카드가 있었다. 바로 최근 가장 핫하다는 모델들인 이호정, 황세온. 이 두 소녀를 앞세운 쌍둥이 화보! 그동안 <웨딩21>은 커버걸이 2명인 표지를 한번도 선보인 적 없다. 그렇기에 그동안 보았던 평범한 표지가 아닌, 강렬하고 특별한 표지를 원했던 우리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콘셉트였다.
예상대로 두 소녀의 케미는 더없이 완벽했다. 더불어 컷마다 화사함을 더해준 감각적 부케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앤드류S플라워를 찾아보길 바란다.
이번 표지 화보에 모두를 반하게한 감각적 꽃들을 더 듬뿍 담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 이렇게 탄생한 수많은 A컷 중 단 하나의 커버 컷을 고르는 일은 녹록지 않았다. 하지만 그중 가장 순수하고, 가장 세련됐으며, 가장 무드 넘치는 한컷의 작품을 골랐다.
이번 4월호 <웨딩21> 표지가 예비신부들의 감성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길 바라며!
Thanks
온기 가득한 감성 화보, 비바탐탐
봄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에서 무언가를 상상하게 만드는 소녀들의 움직임! 4월의 <웨딩21> 표지는 완벽한 감성 신이다!
< 웨딩21 본지 표지 >
<웨딩 21 미니북 표지>
본격적으로 따뜻한 기운이 일렁이는 4월.
이번 <웨딩21> 표지 화보는 이에 걸맞게 아주 부드러운, 더없이 아련한 무드를 표현하고자 기획했다. 가장 일상적인 순간의 찰나에서 가장 특별하고 결정적인 아름다움을 포착해 내는 것. 모든 감각을 이런 자연스러운 감성표현에 곤두세웠다. 그리고 에디터는 이감성을 끌어내 줄 든든한 조력자를 찾아 분주하게 러브콜을 보내기 시작했다.
우선 이번 표지를 더욱 특별하게 장식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건 비바탐탐 웨딩드레스의 세련된 무드였다. 드레스는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듯 생생함을 품고있었다. 그 덕분에 컷마다 유려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A컷이 수월하게 탄생했다. 쉴 새 없이 셔터를 눌러준 또 한 명이 있었으니, 바로 클로드스튜디오의 최진국 대표다.
비바탐탐의 디자인 아트 디렉터 신안라 원장, 최막스 이사 그리고 에디터가 만장일치로 반해버린 그의 사진톤. 은근한 콘셉트와의 조화가 더할 나위 없었다.
좌 - 감성적인 컷을 끌어내기 위해 쉴 새 없이 셔터를 누르는 포토그래퍼 최진국 대표.
우 - 여러 가지 헤어스타일을 빠르게 연출해준 김활란뮤제네프 헤어·메이크업팀.
좌 촬영을 위해 밤을 새워 최고의 드레스들을 완성한 디자이너 신안라.
우 진중하게 사진을 모니터링하는 최막스 이사와 화보팀.
한편 이번 화보 기획에는 회심의 카드가 있었다. 바로 최근 가장 핫하다는 모델들인 이호정, 황세온. 이 두 소녀를 앞세운 쌍둥이 화보! 그동안 <웨딩21>은 커버걸이 2명인 표지를 한번도 선보인 적 없다. 그렇기에 그동안 보았던 평범한 표지가 아닌, 강렬하고 특별한 표지를 원했던 우리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콘셉트였다.
예상대로 두 소녀의 케미는 더없이 완벽했다. 더불어 컷마다 화사함을 더해준 감각적 부케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앤드류S플라워를 찾아보길 바란다.
이번 표지 화보에 모두를 반하게한 감각적 꽃들을 더 듬뿍 담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 이렇게 탄생한 수많은 A컷 중 단 하나의 커버 컷을 고르는 일은 녹록지 않았다. 하지만 그중 가장 순수하고, 가장 세련됐으며, 가장 무드 넘치는 한컷의 작품을 골랐다.
이번 4월호 <웨딩21> 표지가 예비신부들의 감성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길 바라며!
Thanks
Hair&Makeup by 김활란뮤제네프 Hair 케일라
원래 정형화된 헤어스타일보다 잔머리 하나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는 내추럴 헤어스타일이 훨씬 어려운 법. 땋았다, 묶었다, 풀었다…. 다양한 스타일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감각적 손길로 몽환적인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원래 정형화된 헤어스타일보다 잔머리 하나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는 내추럴 헤어스타일이 훨씬 어려운 법. 땋았다, 묶었다, 풀었다…. 다양한 스타일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감각적 손길로 몽환적인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Makeup 조수민
소녀 감성을 표현하려면 파스텔컬러 계열의 은은한 메이크업이 관건이었는데, 그녀는 모델에게 완벽히 어울리는 메이크오버를 보여줬다.그러니 몽환적인 감성이 더욱 고조될 수밖에!
에디터 주혜선 포토그래퍼 허진석(My one Day)
출처 : 웨딩검색 웨프, 월간웨딩21(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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